"어... 공무원 월급이 박봉이긴 한데...
너네들 생각보단 많이받는구나...
좀 충격이네"
"그럼, 밀레니엄 재정규모가 얼마인데!"
"선생님, 이참에 밀레니엄에 눌러앉는건 어떠신가요?"
"아리스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우카라면 샬레 월급보다 더 많이 줄겁니다!"
"저, 저도 찬성이에요.."
.
.
.
(그정도 소규모 금액이라면...
유우카 몰래 조금식 횡령할수 있을거야)
(그 돈으로 내가 선생님 통장에 주도권을 쥔다면...!)
"야이 회장뇬아!!! 예산이 애매하게
수백만 정도만 빠져서 머리깨지는줄 알았잖아!!
일루와잇!!"
그렇게 리오의 시집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밀레니엄 고용(독점)계획으로 예산안 올렸어야지
욕심부려서 혼자 가지려다 망했구먼
"이젠 선생님까지 돈으로 매수하려 하셨습니까?"
밀레니엄 규모 보면 조 단위로 굴리는데 애매하게 수백만이면 탕비실값부터 뒤져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선생님까지 돈으로 매수하려 하셨습니까?"
밀레니엄 고용(독점)계획으로 예산안 올렸어야지
욕심부려서 혼자 가지려다 망했구먼
이 악랄한것 버릇을 잘못 들었어. 나쁜 학생에게는 벌을줘야지..
밀레니엄 규모 보면 조 단위로 굴리는데 애매하게 수백만이면 탕비실값부터 뒤져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코유키 너도 일루와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