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는 임신, 출산여부와 상관없이 우유가 나오는줄아는 사람이 많은데 소도 당연하지만 임신하고 송아지가 나올때 젖이나오기 시작함 17세기 홀스타인이라는 돌연변이종이 탄생하기전까진 우유를 얻기위해서는 송아지를 죽이는게 일반적 이었다고 함.
먹긴 했지만 상기 이유처럼 아주 귀했지. 대표적으로 우유죽인 타락죽이 고급 요리였듯이
비쌋음
아 조선 때 우유 안먹었어 ?
먹음
대표적으로 타락죽
생산량도 다르지...
아 조선 때 우유 안먹었어 ?
먹음
대표적으로 타락죽
비쌋음
먹긴 했지만 상기 이유처럼 아주 귀했지. 대표적으로 우유죽인 타락죽이 고급 요리였듯이
있기는 있었다 정도
그래서 비쌌음
송아지 먹이고 남는걸 팔거나
송아지가 죽은 어미소의 젖을 먹어야 했으니
생산량도 다르지...
송아지 고기가 부드러워
송아지 였을 때는 있었던 부위가 소가 되면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치즈 만들때 효소 얻기위해서도 겸사겸사 죽였고
하다보니 송아지고기 살살녹고 뭐.....그렇게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