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하며 다른 몹을 무자비하게 살육하는 알슈베르도를 보며)
NPC의 의견
-인간이 멋대로 만들어서 도구처럼 부렸던 몬스터가 이제야 겨우 평범한 생명처럼 살아가려고 해요! 죽이는거 외의 방법이 없을까요?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
-음 개멋진 몬스터다. 장비엔 무슨 스킬이 달렸을까
(폭주하며 다른 몹을 무자비하게 살육하는 알슈베르도를 보며)
NPC의 의견
-인간이 멋대로 만들어서 도구처럼 부렸던 몬스터가 이제야 겨우 평범한 생명처럼 살아가려고 해요! 죽이는거 외의 방법이 없을까요?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
-음 개멋진 몬스터다. 장비엔 무슨 스킬이 달렸을까
다행이다 나는 이래서 몰입 안 될 거 같아서 스킵함 ㅋㅋㅋㅋ
스토리 딴건 다 괜찮은데 나타 알슈 살려야해 징징 이건 개같았어.
스토리 딴건 다 괜찮은데 나타 알슈 살려야해 징징 이건 개같았어.
최종보스 때 갈등은 이해가 되는데(금기급 몬스터 부활vs생활터전 붕괴)
알슈베르도 건은 마을 사람 원수인데도 나타가 수호룡 처지에 너무 몰입하는거 같긴 했음
다행이다 나는 이래서 몰입 안 될 거 같아서 스킵함 ㅋㅋㅋㅋ
뭐야 애가 역병이 걸렸어
볼때마다 터지네 이건 ㅋㅋㅋㅋ 개웃기게 찌그러졌어
스토리 볼수록 수호룡들 내가 쓰면 안되나? 이 생각만함 ㅋㅋㅋㅋ
용조종... 용조종...
나타 감정선의 변화는 좀 이해하기 힘들더라
나타 감수성 폭발할때 이새끼 뭐지싶던
근데 npc 발언과 별개로 헌터는 결국 수렵하고, 또 계속 수렵하는 미션이 생길거라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