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冬寒盡始逢春，不教孤枝守舊塵。
千嶺梅開迎歸客，人間從此共芳辰。
긴 겨울의 혹한이 끝나고 마침내 봄이 찾아오니,
외로운 가지가 더 이상 쓸쓸함을 지키지 않네.
산천의 매화가 피어나 귀한 손님을 맞이하니, 인간 세상도
이때부터 함께 향기로운 새벽을 맞이하네.
우소매가 빨리 업데이트가 되면 좋겠구나.....
https://cohabe.com/sisa/438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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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ㅠㅠ
ㅅㅂ ㅠㅠ
이젠 슬슬 업데이트 내줬으면 ㅋㅋ
ㄹㅇ 한국어판만 나오길 기다리구 있따구
빨리 업뎃하라고 '계단'당하기 싫으면
내력 50이상
남궁호심결 3레벨
우소매 호감도 2성 이상
의술 5레벨
진짜 드럽게 빡세네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