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하는 말만 보면 그냥 자연에 잘사는 몬스터들 밀렵하는거 같지만
실제론 식인맹수만 잡았던 짐 코벳처럼
사람에게 직접적인 해를 가하거나 생태계에 심각한 해를 끼치는 몬스터들만 사냥해서
인간과 생태계의 조화를 지키려고 하는데 헌터의 역활
근데 몰라 재료나 내놔....
사람들이 하는 말만 보면 그냥 자연에 잘사는 몬스터들 밀렵하는거 같지만
실제론 식인맹수만 잡았던 짐 코벳처럼
사람에게 직접적인 해를 가하거나 생태계에 심각한 해를 끼치는 몬스터들만 사냥해서
인간과 생태계의 조화를 지키려고 하는데 헌터의 역활
근데 몰라 재료나 내놔....
훈타 : 너 나 해칠것이다 , 일단 주긴다?
??? : ( ㅅㅂ ㅈ간놈들 )
그러고 보니 그렇네..
사실 얘도 그저 나쁜 용들 처리하고 전쟁을 종식시킨 노드 영웅일뿐임. 그저 거기에 플레이어들이 재미를 좀 섞었을 뿐인데 그게....어...
물론 눈 앞에 나타나면 일단 살아야하는 거라 별개임
암튼 살아야한다고
버프바로:그럼 난 왜.....?
추워 죽겠는데 눈앞에 저런 털복숭이 있으면 못참지
월드는 신대륙 조사하는 것도 목적 중에 하나라서 “조사”한거뿐임ㅋㅋㅋ
진짜 설정대로 위협을 끼치는 몬스터만 나올때까지 주구장창 기다려야 했으면 애초에 와일즈까지 오지도 못했겠지...
걱정 없는게 몬스터 피해와 그로인한 의뢰는 많으니.
하지만 지나가는 길에 방해되면 일단 조지고 보는걸...
선넘는 헌터를 죽이는 헌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