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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부자라서 어릴때 말도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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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엄마가 최순실은 아닙니다 응?
댓글
  • 김재규장군 2017/11/23 13:38

    100원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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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남동 2017/11/23 13:38

    10분에 50원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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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훌라! 2017/11/23 13:39

    방구 좀 끼셨나보네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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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인아범 2017/11/23 13:39

    음악이 들려야되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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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TMachine 2017/11/23 13:40

    하....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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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라인* 2017/11/23 13:40

    아...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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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의여진상 2017/11/23 13:40

    우리집은 가난해서 다른애들 타는거 쳐다만봤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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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려 2017/11/23 13:42

    저도 제가 탔던 기억보단 타는거 보던 기억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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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려 2017/11/23 13:42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거만큼 남는 장사가 있을까 싶기도 하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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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드™ 2017/11/23 13:43

    솔직히 말타는 애들 보면서 부러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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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쾌한사과 2017/11/23 13:43

    전 눈치가 빨라선지, 저거 딱 봐도 재미없을 거 같아서 안탔다능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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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자왕김탁탁 2017/11/23 13:44

    회전목마 대관람차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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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짝꺽기 2017/11/23 13:59

    그림판 끌고 다니면서 사진 찍어주는 할배도 있었는데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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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림보(Slowman) 2017/11/23 14:01

    저는 퐁퐁 탔는댐..오래타면..어질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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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 2017/11/23 14:02

    천막천장에서 노래도 나왔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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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재늑대 2017/11/23 14:10

    하.... 추억 돋는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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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ward™ 2017/11/23 14:16

    이런거 생각하면... 울아들이 마트에서 500~1000원짜리
    잠깐 타고 내리는거 타고 싶다고 징징 거리는게 이해가 가네요.
    저도 어렸을때 엄마빠 졸라서 탔었던 기억이 나는데...
    울 아들도 맨날 안돼 말고 가끔씩은 태워줘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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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툴파 2017/11/23 14:16

    내가 저거 스프링에 발껴가지고 다신 안탄다 했던건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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