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죽창 들고 짚더미를 굴리며 총으로 무장한 관군과 전투를 벌이는 동학 농민군.
근데 사실 동학 농민군은 민란을 일으키면서 각지의 관아를 습격해 화승총과 화포를 노획했다.
당시 일본측에서 경과를 파악하기 위해 전주에 내려갔는데 관군이 정작 총이 없어서 죽창을 들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농민군 : 우리가 바보도 아니고 죽창들고 왜 싸워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죽창 들고 짚더미를 굴리며 총으로 무장한 관군과 전투를 벌이는 동학 농민군.
근데 사실 동학 농민군은 민란을 일으키면서 각지의 관아를 습격해 화승총과 화포를 노획했다.
당시 일본측에서 경과를 파악하기 위해 전주에 내려갔는데 관군이 정작 총이 없어서 죽창을 들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농민군 : 우리가 바보도 아니고 죽창들고 왜 싸워요?
님들도 관아터셈 총나옴
님들도 관아터셈 총나옴
하지만 일본은 기관총이 있었다
그리고 의병할 때도 저런 화승총으로 일본군에게 악바리로 대적했고
왜놈들은 그 모습에 경악한 나머지 한국을 식민지로 삼고 나서 모든 무기를 몰수했다
관군이 서양제 소총하고 개틀링 기관총 썻다고 했는데!
ㅇㅇ 처음엔 사람을 보내서 협상하려던 홍계윤이 동학군에세 사자가 피살당하자 "그럼 죽어"하고 신식 병기로 밀어버림.
중앙군 한정.
죽창이 끝이면 굳이 일본군 청군 부르지도 않았지..
근데 스스로 해산 했는데 끝까지 오니 싸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