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어머니에게 용돈받아 늘 사먹던 ,, 50원 내고 사먹던 전설의 과자 딱따구리입니다.너무 맛있어서 뇌리에 완전 쳐박혀서 30년째 그리워하고 있네요 ㅎㅎㅎ기억으론 새우깡보다 더 맛났었는데,,ㅠㅠ
전 뽀빠이,
줄줄이 뽀빠이...
아.. 생각나네요 ㅠ ㅠ 해바라기 모양 특유의 독특한 맛이.... ㅋ ㅋ
그립고 그립고 그립습니다,,ㅠㅠ
80년생인데 처음 봅니다
잡숴보실 나이신데,, 아마 이 제품이 구멍가게마다 잘 안팔았던 과자 중 하나였어유,,
저도 살던 수유리에선 구경도 못했고, 가끔 장안동 가야 겨우 사먹었어유 ㅠㅠ
와우...초1 때 보고 처음봄!!!
딱다구리...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그런데 회사가 롯데였나요??? 농심인줄알앗는데...
농심에서도 했었고, 롯데에서도 좀 했었을거에유,, 초코파이처럼 ㅋㅋ
헉 그렇군요, 울와이프가 딱다구리 이런과자있었다고하면 거짓말이라고 얼마나 구박을했던지..
예전과자들 참 맛있고 즐거운기억이 많은데 다시보니 반갑운기억이 드네요!!!
자야...
이거 맛있는데 파는가게가 별로 없어서
옷장에 한 20개씩 쟁겨놓고 먹었는데ㅎㅎ
그립네유 ㅠㅠ 이 전설의 과자가 진짜 잘 안팔았어요 ㅠㅠ
롯데공업주식회사..? 제과 회사가 당시에는 이렇게 불렸나 보네요
자야가 생각 난다는........커헉....
뽀빠이 10원 자야는 20원 이었던가요? 가물가물
30원인가 50원인가 했던. . . 꽃모양처럼 생겼던거 같은데.ㅎㅎ
72년생.. 이거 먹었네요.
좀 딱딱했는데 그래도 맛있었는데..
70년생.. 삐비풀이나 칡뿌리 낯보리 태운거 건빵 정도 기억나네요..-0-;;ㅎㅎㅎ 엿 오꼬시 팥모찌 건홍합 정도는 장날 먹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