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놓고 문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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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간절하다는 뜻이겠지요.
그전에.503.쥐색히가 그만큼
징글징글.하다는 의미기도 하고요
나도 찍고나서 잉크말리고 진짜 신중하게 접고 번지지 않았나 다시펼쳐보고 재확인만 두번하고 투표함에 넣음
난 잉크 번지지 않게 찍고 후후 불어서 말린다음 손으로 찍어본다음 접어서 투표했다...
그만큼 간절하다는 뜻이겠지요.
그전에.503.쥐색히가 그만큼
징글징글.하다는 의미기도 하고요
실제로 대선 검표원 했던 사람들도 문대통령 찍은 표는 정말 기표칸 정중앙에 딱 찍힌 표가 많아서 얼마나 간절히 투표했는지 보였다카던데....ㅎㄷㄷㄷ
나도 찍고나서 잉크말리고 진짜 신중하게 접고 번지지 않았나 다시펼쳐보고 재확인만 두번하고 투표함에 넣음
난 잉크 번지지 않게 찍고 후후 불어서 말린다음 손으로 찍어본다음 접어서 투표했다...
저두요^^ 그날 생각하니 갑자기 울컥하네요...
너무 몰두하지마세요. 정치인들 능숙연 연기자들이고, 다 자기입신 위해서 사는 사람이고, 국민보다 자기자식 먼저 위하는 사람들입니다. 5년뒤면 알게되겠죠.
사람도 나름이지요~
네~ 님 말씀도 맞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 국민이 감시자 역할을 잘 해야죠.
부패한 정부도 부패한 국민이 있기에 발생하는 겁니다.
여태 겪어왔기에 이제는 좀 바꿔야겠죠.
워낙 이전 정부가 깽판을 쳐놔서..간절함이 컸기 때문이 아닐까..
촛불 대통령이니.. 그만큼 문통에 대한 기대도 크다는거.. 잘 해주시길.
날 추운데 안녕하시죠?
간절함이 너무 컷기에 더 그러는 겁니다..
박근혜 지지자들이 더견고하지 인육을처먹어도 지지할듯
제 손 엄지가 세상에 태어나 제일 잘한일....
아주 좋음.
세금 더 낼수 있으니깐.
나라만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고쳐주세요
명왕문통
요 밑에 벌써 누가 올렸어.
얘들은 어디서 이런 듣보잡들 글을 퍼다 나르는지...
누가 이렇게 하라고 시키디? ㅎㅎㅎㅎ
다같은 마음이였겠죠?? 후손에게 더 좋은 세상을 주기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드네요
투표소에서 문통찍을때의 그 감정...
지금도 생각하면 울컥....
그만큼 나라의 변화가 간절했기에..
그리고 국민의 간절함을
문통이 잘 알고 열심히 하기에...
난 문빠다..
아 눈물나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 숨도 안 쉬고 찍었습니다 손 흔들릴까봐
쥐닭이 싼 똥치우느라 정말 고생많으신분
저도 문빠 입니다~^^
나도 그랬다
다른 칸에 조금이라도 선이 넘을까 손이 떨려 땀이 다 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