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더 이 인간도 본편에서 허당에 매체에서 반란군이나 제다이 주인공 자주 놓치고 황제에게 잔소리 듣는 것이 클리셰라서 차라리 1인자는 했던 볼드모트가 나을 수도 있음.
리더에게 버림 받고 가족관련으로 갈등하는 조직 상위 간부라는 점에서 베이더는 루시우스랑 비교되는 것이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
베이더 이 인간도 본편에서 허당에 매체에서 반란군이나 제다이 주인공 자주 놓치고 황제에게 잔소리 듣는 것이 클리셰라서 차라리 1인자는 했던 볼드모트가 나을 수도 있음.
리더에게 버림 받고 가족관련으로 갈등하는 조직 상위 간부라는 점에서 베이더는 루시우스랑 비교되는 것이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
황제가 버튼 한번 딸깍하면 그 자리에서 숨막혀 뒤질지도 모르는 목줄잡힌 몸인데
그렇게 생각하면 확실히 루시우스 포지션이 맞다
마지막에 아나킨으로 돌아오지 않았으면 끝까지 황제 노예였음. 결국 아나킨으로 시작해서 아나킨으로 끝나는 캐릭터임.
학교 하나 못 털었다 라지만
그 학교 하나가 현재 기준으로도 차원이 다른 대마법사 넷이서 자신이 가진 모든 정수 다 끌어박아 만든 현재까지도 말도 안되는 수준의 마법으로 성립된 하나의 요새라는 점이 포인트
학교 내 특정 직위에 있는 자의 특정 주문에 석상까지 대규모로 움직이는 방어시스템까지 있다는 점에서 이건 표면상 학교지 기능상 보루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