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타이틀 히로인인 시로코 보고 꼴려서 시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시로코를 따.먹고싶고, 따.먹고있으며
외모와 복장 성능 3박자를 갖춘 효녀 수로코 덕분에
정공전에서, 총력전이랑 대결전에서도 시로코가 아주 기특하고, 예뻐 죽겠음
그런 의미로 나의 블루아카 최애캐인 시로코를 이미 따.먹었지만
시로코 계속 따.먹고싶다.
나는 타이틀 히로인인 시로코 보고 꼴려서 시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시로코를 따.먹고싶고, 따.먹고있으며
외모와 복장 성능 3박자를 갖춘 효녀 수로코 덕분에
정공전에서, 총력전이랑 대결전에서도 시로코가 아주 기특하고, 예뻐 죽겠음
그런 의미로 나의 블루아카 최애캐인 시로코를 이미 따.먹었지만
시로코 계속 따.먹고싶다.
닉..값...?
명빵접고 할겜 찾다가 마침 열렸길래..
시로코는 과일이 아니에요.
아?루 밈도 있어서 대체 뭔가하고 찍먹만 해볼까... 했는데 벌써 4년이 되어가네
천장쳐볼려고. 진짜임
이짤보고 낚임
닉..값...?
천장쳐볼려고. 진짜임
배경이 밝고 푸른색 하늘이 마음에 들었음
그리고 캐릭터들 옷이나 장식에 하늘색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었음
바니걸 아스나
친구가 말해줘서 사전예약했었음.
명빵접고 할겜 찾다가 마침 열렸길래..
시로코는 과일이 아니에요.
색감
넥슨 비웃을려고.. 이제 그 포지션 3월말이면 천억 해먹은 마비노기모바일로 넘어가겠지만
마비노기 비웃을려고 오픈베타 시작하고 1년 넘게 해버린 때가 떠오르네
오픈때 넥슨이 씹덕겜 만들었다길래
아?루 밈도 있어서 대체 뭔가하고 찍먹만 해볼까... 했는데 벌써 4년이 되어가네
와까모 보고 시작했는데 한정이라 짜쳤던 기억이 있음
결국 뽑긴 했지만
분위기가 청량해서
애니때문에.
그전부터 캐릭터만 알고있었는데 팬픽 읽을때 애들 생긴걸 몰라가지고...
일섭시절 엌ㅋㅋ 넥슨이 프리코네 짭 만들었대 ㅋㅋㅋ 어디 해볼깤ㅋㅋㅋ 하고 쿠앱 깔아다 해봤었음
우이가 꼴려서 시작함
이짤보고 낚임
유게에서 핫하길래 나도 끼고 싶어서
나도 시로코랑 아스나 이뻐서 시작함
캐릭터는 그렇고 푸르고 밝고 채도가 높아서 선명한 일러에 반했음...그 일러 디렉팅한 새끼들은 다 나갔지만 ㅠ
이상하게 시로코 아스나 보고 시작했는데 지금 최애는 유우카다
님도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구만
아스나 빼고
하스미가 너무 내 취향이었어....
바스나 때문에 시작했었지
바니걸 예쁜건 흔한데
빈약한 캐릭터에게도 바니걸 입혀서 위에 옷 뜬 거 표현한거 보고
이 ㅅㄲ들은 또ㄹㅇ구나 싶어서 시작함
시작했다가 구린내가 너무 심해서 접은 것도 한 거로 쳐줌?
여자랑 성관계를 단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아다가 아닌걸로 쳐주듯이
당연히 한걸로 쳐주겠지?
라오 2차 침몰 위기 때
마침 애니 나오고 대학 동기가 권해서.
넥슨이 십덕게임이러길래
ㅋㅋㅋㅋ
어디 한번 맛이나 보자
하고 지금까지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