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보도에는 대대장의 단독작전이었던 걸로 보도
사병들을 보호하기 위해 혼자서 사지로 뛰어든 영웅이라고 빨아댐
이후 대대장은 손빨고 있었고 다른 간부 2명이 구출했다고 보도
대대장은 사기꾼이라고 온국민이 역적으로 몰아가는 분위기
하지만 유엔군의 발표와 함께 자세한 경위가 나오게 되고
CCTV영상을 보면 실제로는 3명이 출동해서 같이 한 행동으로 판명됨ㅋㅋㅋㅋㅋ.
인터뷰 내용도 '사병들을 보내기 뭐해서 간부들이 갔다'라고 해석 할 수 있음.
기레기들 보도에 놀아난 대한민국 온국민.
기레기들 낚시질인거 감이 딱 오더라구요
왜 아직도 그 기사를 쓴 기자놈 펜대를 뺏어버리지 않는지.
하긴 세월호 300명 수장시킨 기자놈이나 노무현 대통령 논두렁 시계 보도한 기자놈도 아직 펜대를 잘 굴리고 있으니.
앞으로 가짜 뉴스 쓴 놈들은 펜으로 손을 찍어버려야 합니다.
저런 허무맹랑한 기사 한 쪼가리 때문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허탈해하고 감정의 기복을 맞봐야 하는 지 생각하면...
근데 기사들 보면 너무 자극적이고 억지 트집잡는게 너무 많아요.
사회면도 보면 서로가 충돌은 있었지만 알고보니 걍 서로 좋게좋게 사과하고 훈훈히 마무리 된사안도 파렴치범으로 몰아가듯 기사쓰고...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없는데 어거지로 판춘문예하듯 기사쓰고...
최악의 말종이 기레기들임
허위보도시에 그에 합당한 제제가 있어야 합니다 펜으로 사람도 죽이는데 그 펜을 잡은 사람으 아무 책임도 없는게 말이안됨 언론의자유? 자유에는 책임이 따라야죠
기레기들은 질러놓고 아님 말고 식이라 참..
이번 사건 제일 처음 기레기 기사 쓴 언론사랑 기자 누구인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체크 해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