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곧 코스닥상장할거 같은데... 무조건 주식 오르나요???

비상장 주식을 가지고 계신다면 대박가능합니다.

상장된다고 무조건 오르진 않죠.
회사 다녀서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면 구입하면 좋겠지만...
그런거 아니고서는...그 주식이...좋은 주식인지 판단해야죠.

어떤 분야의 기업인가요?
일단 오르기는 합니다.

주알못 인데...
보통 상장되면 그런 기대심리때문에 초반에 가격 폭등했다가
그뒤에 거품꺼지면서 쭈~~~욱 빠지지 않나요???...(상장과 동시에 구입하면 그게 거품낀 가격아닌가요?)

제가 예전에 한 회사에 입사했을 때, 상장 5개월전인가 그랬는데, 한 2일 상한가 치는 척하다가 다시 내려와서 서서히 오르다가 별일없이 8년정도 기존 기존가격하고 크게 다르지 않게 유지됐네요. 본인이 일하는 회사의 가능성을 잘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무조건 오르진 않지만 좋은 회사라면 오를 여지가 이미 상장된 곳보다 크겠죠.

상장되기전에 살수있다면 좋죠. 그런데 내부자는 못살거같은데...
심사받아서 사던데.. 제한이 있구 수량에
암튼 상장 전에 사두면 보통은 2배정도 법니다.

상장되봐야지암. 코스닥은심사중에 미끄러진기업이더마나서...

저희회사 9000원 시작 3만6천인가?까지 오르고 지금 2만원 유지중이네요ㄷㄷ
저희옆동네 회사들은 우리보고 따라 주식했다가 시작가보다 올라간적을 못봄

현금 자산 많은 회사라면 주식 사세여~

기대심리 때문에 소문만 무성하다가 막상 상장되자마자 하한가만 몇일동안 치는 주식도 있고
케바케죠 뭐.......

그리고 회사 내부 사정을 직원이시니까 자게이 1000명보다 더 잘 아시겠죠
회사가 미래가 있어 보이면 상장하면 바로 구입하셔도 되고 뭐 그런거죠

회사가 전망이 있다고 주가가 오르는게 아니고
세력에게 주식이 많아야 주가가 오르는거예요
주식 특히 코스닥 잡주의 생리에 대해서 전혀 모르네 들...

거의 10000~20000원으로 오른 후.. 다시 원가로 떨어져요.. 하지만 더오를수도잇어요.. 복불복..

코스닥 등록 된다고 아무도 모르게 시장에 나오는것이 아니고 액면가 5000원이라고 시가가 5000원에서 시작되는것도 아니예요.
직원이라고 코스닥 시장에서 주식 사는데 혜택 주는것도 없고 다만 회사내 주식담당자랑 통해서 대략적인 예상가나 아는 정도입니다.

일단 공모가가 얼마인지부터 파악하셔야 오를지 말지를....

상장되면 액면가로 상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 액면가 500원인데 공모가 3만몇천원에 상장되었어요. 기지고 있는 주식이 없다면 그 기격에 사야 되는거고 메리트 있다고 생각되면 사는거죠 뭐..

현직 코스닥 상장업체입니다.
상장가 1만원대중반 지금4천원....
ㅁㄹ에셋 ㄱㄱㄲ ㅜㅜ

비상장 주식도 거래되는 가격이 있어요.
그리고 그 가격에 준하게 공모가가 붙죠.
어떤 회사는 공모가 이하로 빠지는데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