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저 물건을 관찰한지가 꽤 되었네여,,
여자를 비하는것이 아니라 아무생각없이 낄낄빠빠 못하고 분위기 파악 못하는 푼수같이
모든것이 문재인 탓이라고 하는 뉘앙스의 멘트만 계속 해왔습니다,
그것도 자잘하게 또는 굵직하게 거짓뉴스도 마구 긁어 와서 감성섞인 단어로 기승전문
모든것을 문재인으로 귀결시키는 모습을 보입니다,
평소 김주하의 속마음은 온통 문재인에 대한 분노와 탓의 감정으로 가득차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종편이라고 해도 메인뉴스의 앵커의 자질로서는 한참 모자라는
한 사람에 대한 기승전문으로 까내리기 하는것을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도 김주하는 포항지진 뉴스에서 실내체육관이 내진설계가 안되어 있다면서
그럴려면 뭐하러 집에 있지 실내체육관에 있느냐라고 정부를 다그 칩니다,
그러나 바로 그 다음 뉴스에서 주택이 파손되어서 입주거부하는 주민들이 나옵니다,
겁이나서 도저히 집에 들어가기 싫다는 주민들 인터뷰,,
결국 김주하의 논리대로 하면 주민들은 실내체육관이 아닌 집으로 가거나 길바닥으로 내 앉아야 하죠,
그리고 김주하는 계속해서 문재인에 대한 분노가 아직 가시지 않았는데 한화 김동선 뉴스에
홍종학 장관의 임명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맘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다."라는 말씀을 빗대어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김동선과 묶어서 그대로 멘트합니다.
또 냉매가스 회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프레온가스가 공기중에 노출되는데 정부가 손놓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끝을 흐립니다,
그러나 정작 냉매가스 회수에 대한 법안이 제대로 마련되고 있지 않다라는 더민주 의원의 발언이 나옵니다,
결국 냉매가스 문제는 정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회와 그에 따른 정부의 정책 그리고 기존 제도에서 일반 국민들의 법위반때문이지
정부만의 잘못이 아니지여,,
김주하는 늘 그렇습니다,,
모든것이 결국 정부의 잘못,, 더 정확히 말하자면 문재인의 잘못으로 귀결시킵니다,
그것도 이미 밝혀진 거짓뉴스를 자기 논리를 부정하면서 진실인듯 눈 깜빡거리면서 해맑은 얼굴로 씨부리거나 기승전문하면서
자신의 분노를 그대로 저렴한 단어로 멘트합니다.
김주하는 앵커를 처음 맡을 때 부터 지금가지 문재인에 대한 분노와 그에 대한 편파적인 결론으로 뉴스를 해왔습니다,
그냥 공부 많이 한 정신병 환자라고 봐야죠!!!
그냥 싼티 나는 앵커브리핑 .....
이화여대 3대 망신
정미홍 전희경 김주하
그네 언니에 이어 명바기 목숨이 날아가게 생겨서 불편한가봐요.
학벌있다고 현명한게 아니고
신앙있다고 선한게 아니라는 대표적인 예
목소리 까는 거 극혐이죠.ㅡ.ㅡ
무늬만 앵커
조매독이 그러하다고 설교했나보죠.
종교적으로 봐도 그렇고 언론관을 봐도 그렇고 절대 긍정적으로 볼 수 없는 사람.
근데 뭐 하려고 그런 인간 뉴스를 봐요?
쓸데없이 시청률 올려주지 마시고 쓰레기는 거릅시다.
관종에겐 관심을 안 주는 게 벌이에요.
맨날 지가 무슨 손석희급되는줄알고 분위기잡고 무게잡으면서 헛소리 줄줄 읆는데 싼티만 좔좔흐름(주어없음)
자기 교회장로님 힘들게 하거든
청와대 1회용 컵 지적질할때부터 알아봤죠.
왜 항상 개독이랑 수구꼴통은 같이 다녀요??
종교인과세 된다니 미처날뛰는듯.
여의도순복음교회 신도
자기의 삶 하나 온전하게 건사하지 못하는 지혜로
자기가 잘난 줄 알면서 세상을 난도질하니
그 결과야 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