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가돗 학창시절 친구 중 남자애 하나가 룸메이트였던 여자애를 강1간.
뿅뿅당했던 여자애는 당시 18살. 갤가돗은 19살.
갤가돗은 사건이 벌어진 이후 강1간당한 여자애를 지하실로 끌고가서
피의자의 여자친구를 부끄럽게 했다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옴.
그리고 강1간당한 여학생이 도리어 뿅뿅한 남자놈의 여자친구에게 가서 사과해야 한다고 훈계함.
이 일을 그 당시 강1간당했던 피해여성이 폭로해서 화제가 되는 중.
그리고 갤가돗은 현재 페미 질을 하며 6명의 여성을 성추행 한 브랫 레트너를 사퇴하라고 하는 중
이야~ 이스라엘 학살 옹호에 이어서 강/간마 옹호까지...
저 루머가 사실이면 원더우먼이 아니라 슈퍼우먼이네요.
대단한 팸더우먼이네요.
진짜 알면 알수록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네.... 저여자가 들어간 영화가 다 망해라...응? dc?
이스라엘이란나라는...
구성원이 문젠가?
땅의 기운이 문젠가?
뭔가 좋은건 없고
맨 안좋은 사건
안좋은 인물만....
이전부터 옹호 시작해서 그런지
분노의질주보고 매력터져서 정말 좋아했었는데
정나미가 떨어짐
겔갓돈 나온영화 하나도 안보고있음
얘 이제 메갈 한다고 하면 딱 일 것 같은데.
저스티스 리그 그냥 싹다 리부트 시키면 좋겠네요
시오니스트+꼴페미+성범죄 옹호... ㅅㅂ 도대체 누가 이런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냈단 말인가!!!!!!!!!!!!!!!!!!!!!!!!!
팩트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실이라면...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 허 ㅋ
뇌가 제기능을 하고 있는건가
페미충들 클라스 나오죠
실제 피해자는 쥐뿔도 관심 없음
페미에 시오니스트라니 ㅈㄴ 끔찍한 혼종이네
밀양 강O범들 옹호한 여학생들 생각나네요.
시오니스트년. 뭐 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네요.
사실 확인 될 때까지는 더 지켜보겠지만
계속 전쟁이슈에 패미니스트 발언으로 시끄러운데 이런일까지 사실로 밝혀지면
갈가돗을 더 봐야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물증이없어서 좀더 봐야할듯
헐리우드가 대체로 유대인을 히어로영화 주인공에 잘 안세우고 주로 조연으로 많이 출연시켰는데.. 요근래 유대인 주인공을 많이 등장시키는 움직임이 눈길을 끕니다.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원더우먼도 그렇고 배트맨도 그렇고... 차마 수퍼맨을 유대인 주인공으로는 못했겠지. 그래서 망가 뜨렸을지도.
극장가서 원더우먼 보는데 이스라엘건때문에
괴리감 생겨서 진짜 몰입 계속 깨지던데
참 캐릭터가 아깝다
얼마전에 성폭력 가해자랑 같이 영화 못찍겠다고 했는데
그게 자신이였던 건가요?
그런데 저 폭로만 가지고 사실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해보이긴 하네요..
숲속친구 조심하는 차원의 댓글.
분노의 질주에서 참 좋아했었는데 어마어마한 썅년이었네..
성추행 논란있는 감독은 보이콧할 이유가 된다고 생각함
(촬영 진행하면서 여배우들에게 그랬다면 더)
그건 그거로 별개로
본인이 시오니스트고 이스라엘이 백린탄 터트리는데 기도하는 사진 올리고
지금 논란까지 보면 진짜... 본인도 하차했으면 좋겠음....
진짜 슈퍼맨의 저주인가? ㅋㅋㅋ
개봉한 영화들은 죄다 악평이 자자하고 그나마 호평받은 원더우먼은 주연배우가 사고치고ㅋㅋㅋ
뭐 이문제야 앞으로 지켜봐야하겠지만
이러나 저러나 비호감인건 똑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