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와 PD의 브로맨스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참 보기 좋네.
최승호 떨어지면 내 탓이 아니라 또 문재인 탓 하겠지.
해직기자면 복귀해서 기자나 PD로써 본업에 충실 할 것이지, 잿밥에 관심이 많았나 보네.

아 정말 왠만하면 거지같은 표현 안쓰려는데....꼴랑 둘이 물고빠는거냐? 최소한 쿠션 당구도 못칠만큼 빈곤한가?

기계적 중립으로 이명박 시즌3 만들려고?

얘네두 그래봤자 적폐 기레기일뿐
오로지 기득권 유지, 내로남불ㅉㅉ

뒤돌아 보니, 니들이 당했던 건 결국
'자업자득'이었더라

물고 빨고 역겹구만 ㅋ

검은색때문에 흰색인줄 알았는데
검은색이 없어지니 회색인게 드러난 것일 뿐..

뭐? 청와대의 의지?
이 젖같은 새끼가 짜증나게

청와대가 개입한다면 전 정부랑 다를게 없어지는데.
지금 정부에서는 언론 스스로 개혁할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을 왜 모르고 있는건지...

최승호 되는 순간 mbc는 공부안한 기자들 기계적 중립으로 망이다. 그리고 내가 봤을 때 mbc 적자 날 거임 ㅋㅋ

놀고 앉아있다. 아주.

설마 둘이 청탁금지법의 피해자(?)로 사이좋게 공감대가 형성되는 뭔가가 있었던 건 아니라고 믿고 싶다. 거기까지 수준이 떨어지면 진짜 노답인데

한 때 응원했지만
저들의 오만한 칼날로  갓 싹을 틔우는 민주정부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줄지

아니 최승호PD 이해가 안가는게 이제 겨우 언론 독립 시작인데, 청와대가 뭘 해주길 바라는 건가?
전 정권처럼 실이되면 청와대의 언론 개입이 부당한 일이고, 득이 될거 같은데 개입을 안하면 넋 놓고 있다고 욕하는 건가?
이참에 방송국 사장도 국민선출직으로 전환 됬으면 좋겠네

좌파적폐놈들

"사장이 바뀐다해도 현 정부를 온 힘을 다 모아 깐다.  잘하던 못하던 못하는거 위주로" - 이게 새 엠병의 모토라고 봅니다.
정부를 객관적으로 보도 판단이 아니라
무조건 적인 적으로 두고 까고 눈에 씌우고 때려델거라는 거.
100% 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은 가장 큰 문제가 돈입니다 그럼 그 경제가 해결되면 행복해질까요
아니죠
두번째 문제가 이제 첫번째 문제, 가장큰 문제로 다가옵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완전무결한 정의롭고 올바른 사회란 이상향일 뿐이죠
가장 큰 문제가 해결되면
그보다 덜한 문제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는 겁니다
다만
이걸 모르고 가장 큰 문제가 해결되면
마치 새로운 세상이 올 것처럼 기대하는 분들이
좌절하고 무관심 종자로 돌아섬으로 인해 해결되엇던 큰 문제가 롤백되는 것이
더더욱 큰 문제입니다
쓸데없이 보도블럭이나 갈고 건물이나 멋들어지게 지어야 공무원들이 일하고 잇다 느꼇던 적이 있습니다
발전,변화가 꼭 눈에 띄어야 아는 국민수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반걸음이라도 나아가는 우리사회가 변하고 잇다는 믿음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잇습니다

저 둘이 소울메이트임ㅋㅋㅋㅋㅋ

영웅코스프레 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