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6/2005432_19466.html
(당시 신문광고 영상)
https://news.joins.com/article/3303093
(당시 사건 기사)
목포에서 작은 사업을 하는 조모씨가 직원들과 함께 회식하고 2차로 신안 비치 나이트클럽을 감.
직원들 회식이라 즐겁게 놀았는데,
술 값 바가지 때문에 직원 한 사람과 웨이터와 작은 언쟁이 생김.
https://cohabe.com/sisa/43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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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들은 저렇게 해도 됨.
-_-)
김영삼대통령 멋진일화들 많죠
저평가된 대통령입니다
십년전까지만해도 밤에 목포시내가면 깡패새끼들 존나많았는데 요세도 그러나
헐헐
조폭들은 저렇게 해도 됨.
-_-)
나이스
십년전까지만해도 밤에 목포시내가면 깡패새끼들 존나많았는데 요세도 그러나
구라좀 치지마시오 무슨 시내에 깡패가 보여
@aaaa7777
저목포 토박이요
지금 나이 서른에 애둘낳고 아직도 목포에살고있고 학교 목포에서 다 나왔습니다.
지금은 구도심이 죽었지만 십몇년전
제가 고딩때만해도 친구들이랑 시내술집서 놀았습니다
그때 씨벌...이상한 놈들한테 시비트이고 숫자만만해보여서
술도 먹었겄다 친구들이랑 같이 너도나도 한바탕해볼라고 덤볐는데
갑자기 시벌 그쪽 패거리들이 당구장건물에서 우르르쏟아져나옴
개겨볼생각도못하고 존나 맞았던 기억이ㅠㅠ
고딩때 술집드나든게 자랑인가...ㅉㅉ
@Milan 고딩때 술한잔 못마시고 여자손목한번 못잡아본분 ㅜㅜ
지금도 광주 목포 깡패 존나 많음
저기..저도 목포고요. 그쪽보다 쫌 나이 많고 그런데 10년 전이 아니고 15년 20년 전이면 이해가 갑니다.
10년 전은 하당으로 상권 옮겨지고 시내는 상권 다 죽었고, 그 당시에는 조폭 양아치가 아니고 조폭 양아치 밑에서 형님형님 하던 내 나이대 애들이 차없는 거리에서 고구마팔고 막대파인애들(당시 히트상품..) 팔아서 상납하던 시기입니다. 말이 오거리니 서산이니 그랬지 깡패라는 애들은 진작에 없어졌었어요
늦은 밤 새벽 나이트나 룸싸 번화가 편의점 술집 해장집 안가면 깡패든 양아치든 조폭이든 마주칠일이 없더라구요ㅋ
10-20대때 밤늦게 싸다니면 흔하던데
30대먹고 하루하루 일하고 피곤함에
일찍자고 주말 낮에 여가생활 보내면
볼일 없는거 같아요
시원하네요ㅎㅎ
사이다네~ㅎ
진짜 못 잡는게 아니라 안 잡는거.. 와닿네요..
출처 한화이글스 ㅋㅋㅋ
적폐청산은 이렇게 뿌리를 뽑아야죠!!
캬~
조폭이 아마 그사람 죽였으면 한두놈 빵에 들어가고 말건데...
너무 쉽게 봐줬네. 그냥 한명 구해서 죽였어야지
호갱인 줄 알고 술값 바가지 쒸웠는데 따지면
바로 목을 따버린다고요?
영화좀 그만봐라
하 이 개새끼는 머고
초딩들 방학이냐?지금?
대단한 시민이군요
예전에 목포 시내가면
애숭이 양아치들이 일렬로 쫙~서서
행님 안녕히가십쇼...이지랄 ㅋㅋㅋ
지나가는 사람들...뭐지? 쳐다보면 어깨 으쓱해가면서 지들 스스로
존나 폼잡고 댕기던 애들
지금 어디서 뭐하냐 ㅋㅋㅋㅋ
김영삼대통령 멋진일화들 많죠
저평가된 대통령입니다
전두환 노태우 석방시킨게젤큰듯 .
@벤쯔아닌뱀 그게 제일 못한일
IMF 이겄때문에 다 뭍혀버린거임
조폭양아치새끼들을 무슨 의협심에 넘치고 의리에 사는 상남자들로 포장하는
한국영화제작자들이 이미지세탁에 한몫하고 있음..
왜 이런영화가 계속 나오냐고?
거 자금 누가 대주겟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쒸레기 청소
ㅋㅋ X발 전국적으로 확산해서
아직도 깡패라고 돌아다니는것들 다 잡아 족치면 좋겠네~~
크헐...
시원하네요~
시국이 시국이니 3일만 맞자 ㅋㅋㅋㅋ
목포 시내에서 92년에서 95년 사이에 조폭들 사라진건 사실임. 그전에는 시내 나가면 정장차림에 줄서서 90도 인사하는놈들 꽤 있었는데..
김영삼이 그래도 시바스나 전대갈 물태우 보단 100배 나음 ㅋㅋ
목포 조폭없어요
조씨라는 사람이 존경스럽다... 안무섭나? ㅠ.ㅠ
조폭과 매국집단은 3박4일 쳐맞아도 됨. ㅇㅈ
이때까지 살면서 조폭들 본적 한번도 없네..
ㅋ 내친구 아버지인데 아들이저랑 중학교 친구였네요 집에놀러갔는데 저때 유명했었는데 친구가 다른 사람한테는 절대 말하지말라고하면서 그당시 티비에 방송탄거 녹화한거 틀어주고 그친구 조머시깽이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그 용기가 참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