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거부
집총자체를 거부하는 병역거부 행위
결국 훈련소에 들어가서 기초군사훈련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며
거의 99% 이상 여호와의 증인들이 이를 행한다.
(유게 공지를 준수하기 위해 대체 이미지를 사용)
레일리 : 양심적 병역거부 행위자들이 더이상
징역형을 받지 않도록 대체복무제를 마련했으며
빠른 시일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그 내용은
현역의 1.5배 복무기간
합숙근무
치매노인, 중증장애인 수발업무
여증은 국가 정부를 인정하지 않는 반정부단체다
치매이신 분들 돌보는 일이라면 출퇴근이라도 군복무 대체 인정
그래 대체복무로 하면 되는거지
그래 차라리 이게 낮지.. 이왕이면 특수학교에 못미더운 공익 대신에 넣어주려.. 소수의 공익이 교사들 몰래 학생들 막대하는 것 같음.
여증은 국가 정부를 인정하지 않는 반정부단체다
하지만 의료보험과 국가서비스는 잘 받지
마치 빅ㅈㅈ가 필요한 ㅇㅁㄷ 같군
근데 수혈은 안받아서 병원에서 일키움
ㅇㅈ 전에 예기할 일이 생겨서 여증이랑 이야기 하는데 "세상의 정부는 사탄의 권세에 세워졌기 때문에 순종하면 안됀다"그럼 그래서 여증은 세금,투표,국방의 의무도 죄로 여기고 최대한 안하려고 함 ㅅㅂ
그래 대체복무로 하면 되는거지
치매이신 분들 돌보는 일이라면 출퇴근이라도 군복무 대체 인정
근데 치매노인이나 중증장애인일결우라면
24시간 가까이 있어줘야하는게 정말 좋을껴
근데 저런 놈들이 일을 똑바로 할까?
근데 걱정인게...
진짜 조심히 다뤄야 하는데 그분들은...
저런애들이 그런걸 제대로 할런지 의문이 든다
절충안이라고 해준건데 제대로 안하면 걍 뗑깡부리는 집단인거 제대로 인증하는 셈이지
여호와의 증인의 경우 차라리 죽을지언정 수혈을 거부하는 사람들이라
병역을 대체한다면 기꺼이 할 것임.
다들 너무 안 좋게 보는데 가족 중에 여호와증인이 있어서 잘 안다.
저들은 이단일지라도 사이비는 아님.
종교적 신념을 우습게 봐선 안됨.
전에 여증 여의사 이야기 생각나네
비추 나 아님
대충할 거란 얘기에 대한 의견인데 마치 여호와증인에 대한 옹호글로 인식했는지 비추 왕창 달리네요.
여호와증인은 나는 물론 가족들 다 싫어합니다.
그냥 군대가기 싫어서 개구라치는 사람이 아니라 진짜 여호와의증인이면 성심성의껏 할거다.
위에 댓글처럼 수혈없이는 당장 자기가 죽는 상황에 직면해도 수혈을 안받는 사람이거든.
자신이 수혈 거부하는건 남이 뭐라할게 못되지만 자신의 피부양인에게 수혈하는 것도 거부하는거면 문제지
여증 의사건도 있고 해서 의료쪽은 선별해서 투입해야할듯 지뢰제거원으로 투입한다던가 해서.. 살상무기제거 하는거니 종교적 신념에도 잘 맞을테고
예전 교련교육 있었을 적엔 교련교육도 거부하여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 때문에 교련 교육이 있는 학교는 안 보낸다고 했다가 가족들이랑 대판 싸움 난 적도 있었구요.
종교적 신념 때문에 민폐 끼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수혈문제는 하필 그런 사람이 의사가 된 것이 가장 큰 문제였죠.
우리할머니도 저런 시설에 학교 같은곳 다니거든? 일단 어르신들을 모시는건 전문 복지사들이 다하고 대신에 그분들 보조하거나 힘쓰는 일손이 많이 모자란다더라고 ㅇㅇ 그런쪽에 붙이지 않를까??
그 밖에 민폐 및 기타 행위들
정치참여가 금지라 선거는 안 하면서 선거방송은 관심있게 본다.
선거도 안 하면서 정치인 욕은 엄청 해댄다.
TV에서 다른 종교관련 장면만 나오면 딴 데 틀려다 가족들과 자주 마찰을 빗는다.
TV에서 총싸움 장면만 나오면 딴 데 틀려다 가족들과 자주 마찰을 빗는다.
제사도 안 지내려고 하고 차례도 안 지내서 가족 및 친지와 잦은 마찰...
생일도 안 챙기고 결혼식에서 며느리의 절도 안 받으려 한다.
다른 가족 및 친척들... 종교가 있는 사람에게도 끊임없이 믿으라고 강요...
어떤 약속이나 일정보다도 종교관련 행사를 우선시함.
장사를 하다가도 회관에 갈 시간이 되면 장사 끝내고 회관을 우선시하다 몇번 털려먹는다.
일단 생각나는 게 이 정도...
나라가 존재해야 종교를 믿을 수 있는 것 아님????
그 나라를 지켜야 기도를 할 수 있는 기회조차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이건 뭐 애니는 보지만 오타쿠는 아니라구요도 아니고...
위도 맞는말이네 대체복무 기회도 없는데 형사처벌부터 하는것도 말이 안됬음
지뢰 제거 같은것도 좋아보이던데
랜드 오브 마인....
하윽 움짤이라니 감동
흠 치매노인...
그래 차라리 이게 낮지.. 이왕이면 특수학교에 못미더운 공익 대신에 넣어주려.. 소수의 공익이 교사들 몰래 학생들 막대하는 것 같음.
마지막의 '같음' 은 뭐냐?
그냥 니 혼자 상상한거 아냐
뭘 낮어 낫구만
뇌피셜 오지네
나는 현직 특수교사의 아들이다
엄마가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애들을 막대한다기보다는
그냥 일을 안한다
무언가를 시키지 않아도 안하고
무언가를 시켜도 안한다
그리고 매주 아프다고 병가냄
나 중딩때 공익하나 학교에 있었는데 그놈 가오잡던거 지금 생각하면 웃겨죽을거같음. 몸 안좋아서 학교에서 공익하던 놈이 중딩 상대로 가오잡으면서 염병을 했었는데 고등학교였으면 그 뿅뿅짓 못했을거야
일반적인 중학교에서도 이런데 특수학교같은곳은 진짜 조심할 필요가 있을거같다
그럼 또 빼애액 거리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사람들이 돌봐야할 치매 노인들이 걱정되기도 한다.
이정도면 인정
국가에서 치매노인 간호하는거 보조하겠다 했으니 공약도 지켜지고
공익요원들 몸에 문제 있어서 공익 가는건데
하수처리장 같은곳도 쟤네 보내지
그러고보니 그러네?
하수처리장은 전문인력씀
하수처리장은 자격증 없으면 받아주지도 않음
하수처리장 공익 있지않아?
공익들중에서 하수처리 자격증 있는 사람 뽑아서 데리고 가는건가
하수처리장 공익은 있는데 실제로 똥치우거나 그러진 않아요;;
그거 주작이 었어.
검색해보니깐 후기가 좀 뻥 같은데...
하수처리장 수조 청소 저렇게 자주 안함.
누가 덧글 달아둔게 제일 신빙성 있어보이네.
(퍼온덧글)
엥 저 하수처리장 관리 해본 경력이 있는데요(지금은 안하지만..)
저런 대 청소는 어쩌다 한번씩 하는건데..
현장마다 다르지만 저정도로 헬이라고 써놓은거 보면 스크린청소(첫번째사진)는 매일 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나머지 사진은 한달에 한번도 아니고 정말 어쩌다 한번씩 할겁니다. 일부러 노예처럼 부려서 자주시키면 몰라도요.
글에서 과장한게 엄청 많은걸로 보여집니다.
공익이니까 힘들다? 공익한테 빡센거 시킬까요.. 잘못되면 지들 책임인데. 공무원들 책임 지는거 진짜 싫어합니다.
본인들 적당히 부려먹을 수 있는 선에서 부려먹을걸요.( 첫번째 사진 같은 일이면 정말 자주시킬수도 있습니다)
비 많이 오는데 작업 시키진 않을거 같구요(유량이 많아지면 일단 피해야함, 찌꺼기가 스크린에 남을 수도 있지만 넘어갈 확률도 높음)
무슨 목숨에 위협이 어쩌고 하는데 그렇게 까지는 절대 안시킬겁니다.
처음부분은 공익빼는 방법으로 자기 근무지가 힘들다 어쩐다 이야기 하는거같구요
중간부분은 하는일 별거 없다고 하면서 일이 힘들다 하는건 환경일의 통상적인 특징같아요
업무강도는 노가다급으로 강하진 않지만 정말 너무 더럽다. 더러운게 힘들다. 이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
그리고 관사에서 사는 생활환경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출퇴근이 보장 되지 않는다는거 부터 공익 본인부터가
컴플레인 제시하면 될건데 아예 안된다는 식으로 서술하는것도 이상하네요. (정말 분위기가 그렇다면 본인이 바꿔야함.)
군대놀이보다도 더 악독한 환경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힘들겠네요.
뭐 공익2년 하수처리장에서 했는데 인정을 해주느니 마느니 말을 못하겠느니 이런건 걍 무시하면 될거같네요
얼마나 인정받고 싶었으면 그러는진 몰라도;;;
하여간 뻥튀기가 좀 심한거같습니다. 20대 초반이라 그런진 몰라도...
하수처리장 관리같은걸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보면 그저 웃을거 같습니다.
아마 전문적인건 전문인력에 맡기고 간단한 잡무정도는 맡길듯? 소방서 공익이 불끄러 가진 않듯이 말이죠
저 정도면 인정한다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절충안이로군요 ^^
왜 1.5배냐 2배로 하지
만족합니다. 굳굳!^^
복무기간 1.5배에 저 정도로 힘든 업무 배정하면 나름 괜찮은데.
치매에 효부없다고 힘든건 인정함
감독, 감시만 똑바로 이루어지면
효자, 효부
여증 새끼들 국가 관리 감독 거부 함^^
하느님이 만든 국가 이외 국가는 사탄의 국가라고 사탄 밑에선 절대 일 못 한다고 씨부림
그럼 어쩔 수 없지
상자에 담아서 바다로 띄우자
진짜 합리적이다
나는 1.5배보단 3배가 적절한 것 같은데...
여증:이게 아닌데.....
멀 아니야 저거보다 더 힘든걸 해도 괜찮다고 했다가 나라에서 고민중에 국제인권단체에서 안된다고 하니
붕 떠있다가 지금와서 다시 협의한게 저건데
김대중 정부 때 대체복무 협의 끼어들어 파토낸게 여증이야
이게 아니긴 뭐가아니야 지금은 감방가는데 뭘해도 감방가는거보다 훨낫지
지금 평범한 사람들이 종교때문에 레알 범죄자들 있는 감방가는걸 선택하고있다고
아 맞다. 기억났다. 그때도 존나 씨부리다가 흐지부지 된 거 기억난다.
김대중이 종북이니 빨갱이 소리 들어가면서
인권을 위해 대체복무는 필요하다고 어필하면서 협의 했는데 여증이 뒤엎었지
지들 때문에 욕먹기 싫고 오점 남기기 싫어서 어쩔수 없이 군대 가는 사람 엿먹인 새끼들임
환자한테 수혈안하고 식염수만 들이붓던 여의사 썰도 그렇고 여호화의 증인 애들 문제 많네.
내가 봤어!!!!!!!!!!!!!!!! 여호와를 봤다고!!!!!!!!!!!!!!!!!!!!!!!!!!!!!!!!!!!!!
봉사하는거니 좋아하겠네? 서로 윈윈이네
군종장교로 가면 총지급부터 사격까지 총과 관련된거 아무것도 안함.
이제 문제는 과연 저 사람들이 치매 노인분들 수발을 잘 들어줄것인가겠네
여호아의 증인은 그럴 가능성이 높은게, 교도소에서도 말 잘듣고 얌전하기로 소문났음...;
그냥 군대가기 싫어서 핑계대는거지 양심적 병역거부는 무슨...
여호와가 그 총때문에 병역거부랬나.
그럼 대체복무좀 빡세게 시켜.... 글써있는대로 치매나 중증장애인시설같은에...
국가권력을 사탄의 피조물로 인식해서 그러는거지 평화주의랑 전혀 상관없음. 걔네 병역 거부하는건 유명해도 투표까지 거부하는건 잘 안알려졌지.
국가권력을 사탄의 피조물로 인식..!!!그런건줄 몰랐네 ㄷㄷㄷㄷ
으어.. 군대가는게 편할것같다;
단 치매노인이나 장애인 학대하는 순간 대체복무 직위 해제하고 곧바로 감방에 쳐넣으며 형량은 군복무 3배
1.5배는 너무 적소 2배로 합시다!
미치겠군 좋다 4배!
!!
평화를 위한 지뢰제거 탐사
평화를 위한 하수종말처리장 관리
가정의 평화를 위한 치매중증센터 근무
지뢰제거는 확실히 평화를 위한 일이다
과연 치매 수발은잘 하긴 할까? 저것들 지들 종교 아니면 계급적으로 아래로 보는 데다가 딱 봐도 강제 포교에, 사상적으로도 반정부적이라 위험한 놈들에 환자한테 수혈도 안하는데... 기간 늘려서 힘든 거 시킨다고 좋아할 일이 아닌데
기본적으로 일하던 사람들이 있으니까 함부로 행동못하겠지
걸리면 바로 복무 연장각인데
자식도 두손두발 다드는게 치매인데;
치매환우 돌보기보단 차라리 현역 조뺑이 치고만다
여증 새끼가 김대중 정부 때 대체 복무 협의 진전된거 끼어들어서 파토내버림
국가가 저런거 제시해봤자 여증 새끼 안 함
저 새끼들이 제시한 조건이 국가 기관 밑이 아닌 자기들이 만든 단체 내에서 활동이 가능해야 함
국가 감리/감독 없을것
산업체도 자기 친족이 없는 사업체여야 하는데 저 새끼들은 개 소리도 안 되는 소리를 짖걸임
그런거면 어디 무인도같은데에 떨궈놓고 세상과 단절시키자
이제보니까 저새끼들도 걍 꿀빠니즘이네
관련자료 찾아보니까 자기들이 만든 단체가 아니라
민간단체라는데?
너는 어디서 정보를 찾아본거니
하수도 공익도 쟤들 시키자
하수도 그거 인터넷 헛소리야
그런거 공익한테 안시킴
치매노인분들께 여호와의 증인 포교할거같냐.
여호와의 증인은 몸이나 정신에 문제있는게 아니라 진짜 사람을 죽이는 훈련이 싫다는거니까 적절하네.
어차피 감옥에서 3년 아무것도 안하고 빨간줄 긋는 대신 3년동안 기피업무 도맡아 하고 떳떳하게 제대하는게 낫지
어릴 때 겪어본 경험으로서는 군대가는 게 훨씬 나음...
저뢰제거반 시키자던 글이 떠오르네
최전방 지뢰제거 3년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말 안쓰면 안되나? 군대가는 애들은 뭐 양심도 없어서 군대 끌려가나?
최저임금 꼬박 챙겨 주고 주택 근무에 근무일수 2배 되어도 하고 싶은 사람 많을껄?
오히려 전역 하고도 계속 하고 싶은 사람도 없잔아 있을꺼 같은데
4대 보험에 정직원화 하면 월급도 적지많은 않으니
어짜피 여증은 자기 커뮤니티에서만 생활하기 때문에(심지어 결혼도 신자들끼리만 함) 줄 긋고 나와도 아무 사회적 리스크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