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수호신 역할을 하겠습니다.
중소기업을 괴롭히는 대기업, 재벌이 있다면 저부터 상대해야할 겁니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조각'인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후보자 신분으로 기자들과 만나 한 말이다.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수호신 역할을 하겠습니다.
중소기업을 괴롭히는 대기업, 재벌이 있다면 저부터 상대해야할 겁니다."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조각'인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달 26일 후보자 신분으로 기자들과 만나 한 말이다.
크~~ 국뿅이 차오르네요
아직은 많이 힘들겠지만 사람이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소기업의 적폐도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적폐야당놈들이 반대한 이유가 한방에 이해가 되네요
홍종학 : 어이 삼성! 내가 딸 증여세 내봐서 아는데...
왔따!!!!
꺄~
http://news.jtbc.joins.com/html/646/NB11552646.html
문 대통령, 홍종학 임명장 주며 ""참, 사람 일이 마음 같지 않다"
이 사람의 마음처럼 늙고싶다
임명장 주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주 그냥 주옥같은 말씀으로 부담감을 팍팍 주시네요..
- 내 마음은 한결같다.
- 너 일 잘하는거 알고있다.
- 반대한던 놈들 코를 납작하게 해라.
- 할야할 일이 많다.
- 기대가 아주 크다
밤에 잠은 오실랑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