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유 친구가 갑자기 가슴팍을 누르면서 '어라!? 떨어트렸나!?' 라고 동요하길래 자학 몸개그인가 싶어 '뭐!? 가슴?'이라고 해줬더니 '목걸이말이야!!!! 장냔하냐!!!!!' 라며 빡치고 말았다.
없는걸 어떻게 떨궈
.
`
하아....
사실 맞워요...
ㅠㅠ
없는걸 어떻게 떨궈
없어서 서러울텐데 최소한 비수는 꽂지말자 ㅠ
`
빈유도 떨굴 수 있어!! ㅆㅂ. 갈비뼈.
큿
넷꾸레스다요! 후자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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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없는 파란쩡이다
젖어서 물떨어진건줄알았는데 꺠진 유리였네
유게이가 갑자기 편성버튼을 누르면서
'어라!? 갈아버렸나!?' 라고 동요하길래
자학 개그인가 싶어
'뭐!? 파세?'라고 해줬더니
'콩지 말이야!!!! 장냔하냐!!!!!'
라며 빡치고 말았다.
하아....
나빴다
일본 여자들의 ~~다요, ~~나요 이 말투를 쫌 더 잘표현한 번역 없을까?
[넥쿠레스다요] 가 [목걸이말야] 하니깐 쫌 이상한데.
빈유친구 몸개그가아니라 빈유친구를 능욕한거지 ㅜㅜ
빡대가리 쳐도 됐을법한 상황인데 빡치기만 해서 다행임
잔인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