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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를 항상 틀어두는데 거실에 카메라를 둬도 될까요?

아기가 태어나고 집안 습도를 45~50% 정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습기와 3m 정도 거리에 카메라가 있어요. (가방안에 들어있음)
그냥두면 문제 있으려나요..? 장농으로 옮겨놔야 할까요?
댓글
  • DJ. 나스 2017/11/20 14:30

    일주일에 한두번 찍어둔다면 문제는 없을거에요.
    습도 47이라도 겨울철 치곤 높은편이지만 평소 절대 수치값으론 높은건 아니니까요.

    (Yt9TNu)

  • 슈버 2017/11/20 15:19

    네 일주일에 한두번 가방에서 꺼내서 찍고 바로 넣어두네요.
    장농으로 가면 안꺼내질까봐 -_- 감사합니다.

    (Yt9TNu)

  • 기분 2017/11/20 17:34

    이 분 말씀이 맞긴 하지만
    이왕이면... 장농이 안된다면
    위치를 조금이라도 더 떨어트려놓은게 나을 것 같습니다

    (Yt9TNu)

  • 그냥니콘으로쓰자 2017/11/20 16:37

    장롱으로 옮기세요
    장비들 가습기 없는 거실에 두지만
    어느새 물먹는하마에 물이 고입니다
    특히나 가습기 옆이면 장비 작살납니다
    지금은 모르죠
    서서히 진행될수도 있습니다
    겨울철엔 건조한 장롱이 낫습니다

    (Yt9TNu)

  • 스레드 2017/11/20 17:04

    장롱말고 제습함을 하나 사세요.
    굿스굿이나 호르스벤누 암거나 좋습니다.
    제습함에 들어가는 순간 걱정 끝입니다

    (Yt9T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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