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 금수저 아가씨. 집에 돈이 많아서 고가의 쇼핑도 부담스럽지 않음(남친 정장 사줌)
아빠 회사에 취직했는데 일도 힘들고 늦게 끝나는게 싫어서 때려치움. 아빠한테 부탁해서 결국 카페 차림ㅎㅎㅎ
남자친구가 자기 마음 몰라줘서 속상함 ㅠㅠ
남친이랑 싸우고 카페에서 시무룩.. 그래도 열심히 일하는중~ 엉덩이 뒷태가 빵빵한게 굳ㅋㅋㅋ
이런 여친은 바라지도 않음.. 그냥 여자만 있어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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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착한 금수저 여자친구(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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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ㄷㄷㄷ
먼가 어중간허다,,,,
내가 개가 되어줄게
뭐 재연프로그램이니.. ㄷㄷㄷㄷ
금수저는 아닌것같습니다..
재연배우들이고 페이크다큐 같은 프로죠
엉덩이 가슴보고 놀랐다 ㄷㄷㄷㄷ
엉덩이가 닐 살맀따..
얼굴빼고 다가졌네 ㄷㄷㄷㄷ
고소 들어 오겠다.
와ㅜ뒤태보소 ;;;;
와ㅜㅜ 뒤태개쩜;;; 남자친구 삽니다
맘씨가 참 좋네요 그리고 ..음..
금수저 라고 말하고 다니는 ㅊㅈ가 있나유...?
이걸 리얼로 보시다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