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저런 목회자들이 소리를 내야합니다
일반화 하지마라 일부일 뿐이다 라는말은 방어기재일뿐 답이될수는 없죠

아..속안조아

개독은 적폐의 또다른 이름

인터넷으로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김동호목사님은  이 시대의 훌륭한 목사님입니다.
비난은 알아보시고 그 때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목사님도 있구나.
개신교가 다시보이네요.

높은뜻교회..... 교회 건물 없는 교회. 김동호 목사님은 나라를 사랑하시어 이미 소득세를 내고 계세요~

저런 분들이 진짜 성직자

교계에서 이런 분이 마이너리티인 현실이 딱 우리나라의 종교계를 보여주는군요.

높은뜻 숭의교회 김동호 목사님
이 땅에 교회지으러 온거 아니라며
교회 4개로 쪼개 부목사님들께 담임맡게 하시고 선교&봉사다니시는 분.

기사를 내주냐 안내주냐의 차이.
결국 다시 언론의 문제

제가 다니는 교회입니다. 목사님도 세금 다 내고 계시구요 교회 행사에 필요한 모든것들은 대형 마트가 아니 지역 영세상인들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구매합니다.

당연한 소리임에도 용기를 칭찬해야할만큼
기독교가 엉망이라는거.

교회는 큰 교회를 다녀야 한다고
주변 어른께서 말씀하셨죠.
큰교회를 다녀야 사람인맥이 넓어지고
그래야 연애를 할래도 소개받을 수 있고
장사를 해도 사업을 해도
심지어 취업을 해도 도움이 되면 도움이 되지
손해는 안난다고
그 말 듣고 알았습니다.
큰 교회는 천국을 위해 가는게 아니라
세상을 위해 가는 곳 임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