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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노원구 창동교에서 열린 노원구청장배 마라톤대회에 출전, 관계자들이 번호표를 달아주려 하자 이를 사양하고 직접 달고 있다. 2017.11.19
누가보면 황젠줄
여당 대표가 방미해서 하원의장이랑 직접 면답하고 국무부 방문하고 워싱턴포스트랑 뉴욕타임즈하고 인터뷰하는데 거기에는 관심없나봐요 김도훈 기자...아니 기레기님? 삼성 돈 안 받고 언론에 굽신거리지 않는 추미애가 외교 행보하는 건 죽어도 알리기 싫은가봐요? 기레기님 마음속 차기 대통령 누구?
이건 일부러 멕이는 것 같네요. ㅎㅎㅎ
나중에 사람들이 모아서 까기 좋게
한결같은 논조입니다 ㅋㅋ
남자박그네님은 못말려~
번호표도 직접 달으시고...ㅎㅎㅎ
와우 김도훈 기자 열심히 살면서 연합뉴스이란 멋있는 곳에서 언론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안고 찰스의 똥꾸멍을 아주 깔끔하게 빨아주시는구먼요. 훌륭허십니다 어머니가 아주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유력정치인은 마크맨 기자가 있다고 하더군요. 찰스가 마크맨 기자까지 붙을 정도의 영향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찰스 덕분에 많이 웃기는 했습니다.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김포 포항 노선에 일반석 말고
다른 좌석이 있어요?
전담 마크맨이라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아주 사랑이 넘치네 언론종사자것들은 이래서 안돼
김도훈기자...있네있어 ㅋㅋㅋ
부자적폐들은 니들 뒤를 봐주지 않는단다...
믿고 거르는 ..
그럼 짐칸에 타까?
월급받기 참 쉽네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버스타고 갔으면 그나마 "촬스 또 껍쩌거리러 가네?"하는데
포항가는데 무슨 비행기를 타고가~자가용도아니고~
돈이 막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나봐??
먹고 살기 힘들겠다 그렇게 살고 싶냐?
설승은 기레기와 함께 김도훈 이름 외워놔야겠다
짱무섭;;;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75989&s_no=375989&page=2
비즈니스석 없는 뱅기 같은데
전담 마크맨이라서 그런 것 같은데 지지율 비슷한 유승민이나 이정미가 저런 빈도로 기사가 안나오는 것 보면 뭔가 이상하긴 하네요.
네임드 정치인의 경우 전담 마크맨 기자가 배정되는 게 흔한 일인 거 같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안읍읍에 대한 조중동+한경오+연합+YTN의 논조를 생각하면 냄새가 난다고 볼 수밖에 없는...
김도훈 기자양반.. 당신이 남긴 기록으로 나중에 후회할 날이 많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