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킨 재단"
, , 을 비롯한
톨킨의 작품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들은 톨킨의 후손들로 멤버들이 구성되어있으며
그 수장은 작가 J.R.R. 톨킨의 아들
크리스토퍼 톨킨이다.
이들은 계약에서 명시된 실사영화로 인해 얻는 7.5%의 수익을
받지 못하여 뉴 라인 시네마를 고소하여 합의를 본적이 있고
워너 브라더스에서 반지의 제왕이 도박 슬롯 게임으로 사용되자
게임사를 고소한 적도 있다.
저작권에 대한 면에서도 굉장히 민감하다.
"발록", "호빗", "미스릴" 등 톨킨이 창작한 설정을
D&D가 무단으로 사용하자 법적 재판에서 승소하여
그 명칭을 바꾸게할 정도.
이후로는 실사영화화가 앞으로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되었는데
크리스토퍼 톨킨이 영화화 판권을 꽉 쥐고 있기 떄문.
그는 가운데땅의 영화 시리즈를 좋아하지 않았다고한다.
아버지의 작품에서 알맹이를 빼버린 할리우드 영화라고 평했다고.
최근 크리스토퍼 톨킨이
톨킨 재단의 수장 자리에서 내려온 것이
아마존에서 반지의 제왕 프리퀼 드라마화 확정에
큰 영향을 준것으로 보인다.
솔직히 님도 거기일원이죠?
이분은 톨킨 환생임 ㅇㅇ
님 거기 한국지부 간부죠?
호빗은 몰라도 반지의제왕 영환 진짜 영화사에서도 길히 남을 명작인데...
솔직히 님도 거기일원이죠?
이분은 톨킨 환생임 ㅇㅇ
님 거기 한국지부 간부죠?
그렇게 재단을 물려받은 거군요
호빗은 몰라도 반지의제왕 영환 진짜 영화사에서도 길히 남을 명작인데...
정작 톨킨 극성빠들은 설정 개무시한 괴작 취급한다던데?
뭐 그런 개소리하는놈들이 정상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