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에서...갑자기 '고구마는 든든해요'가 떠오른 양향자 최고위원 ㅎ

근데 파는 군고구마는 비싸더군요. 마트에 겨울철이라고 군고구마기계 들여놧던데...주먹만한거 한개가 1500원...ㅠㅠ

국내엔 온갖 적폐가 겹겹이 쌓여 있고
국외엔 트럼프,시진핑,푸틴,아베 거기에 정은이까지
청와대 무게는 아무나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선택 든든한 결정이었습니다.

우리 향자씨 너무 좋아요. 총선때 광주에서 모두 문대표를 경원시 할 때, 경로당에 오신 문대표를 향해 뛰어가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답답하다는 프레임을
든든해요로 바꿔 주신 분 감사합니다

고구마 맛 사이다 나오면 잘 팔릴 듯.. ㅋ

아... 사진을 자세히는 처음봤는데...
인증당했습니다ㅋㅋ

비서실장님 촛불 때 사진은 첨 보는 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