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부관 Otto Günsche 와 히틀러
Otto Günsche는 히틀러 자살후 땅을 파고 자동차에서 빼낸 휘발유를 붓고 히틀러를 직접 화장함..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의 시신은 열심히 화장했으나..
괴벨스의 시신은 휘발유가 모자라서 대충 그을리다 그만둠..
https://cohabe.com/sisa/43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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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태워쓰까...
뭇솔리니가 뒈진 다음에 거꾸로 매달려서 험한 꼴 당하는 사진 보고 쇼크먹었걸랑요.
" 내 시신이 모스크바의 박물관에 전시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 라고 저 사람에게 지시했습니다.
최근 히틀러는 살아있었다는 기사가 나왔죠..
그냥 설이나 찌라시가 아니라 CIA 기밀문건으로요..
어떤지역에 그런 소문이돈다라는 내용입니다
링크없음 그게 찌라시임 ㅋㅋㅋ
그게 찌라시죠
CIA 기밀문건 맞는데..
CIA 요원이 직접 확인한건 아니고....
CIA 정보요원이 전직 독일 친위대원이자 지인으로부터 "히틀러가 살아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CIA 카라카스 지부에 전한 사진이 있는것..
http://v.media.daum.net/v/20171029183401175
히틀러가 살아있었다면 소련과 이스라엘은 지구 끝까지 쫒아갔을 겁니다.
실제로도 키가 컸군여 다운폴에서도 배우 키가 엄청크던데
키가 199cm입니다. ㄷ ㄷ ㄷ
영화 몰락에서도 묘사된 장면이지만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의 시체에 190리터에 달하는 휘발유를 들이붓고 불을 붙였지만 직후 소련군 포탄이 낙하하여 다들 도망칩니다. 결국 괴벨스의 시체보다 좀 더 탔다 뿐이지 완벽하게 화장된게 아니라 소련군이 히틀러 시체를 수습하여 신원확인이 가능했고, 나중에 소련 당국이 화장해서 마그데부르크의 하수구에 처박아 버립니다.
언젠가 "히틀러 여성설" 이 보도된 적이 있었죠..그리고 그 근거중 하나로..저 구덩이에서 나온 두개골이 여자의 두개골이었다는 이야기르 들던데..그럼 그게 에바브라운 두개골이었다고 보는게 맞지 어떻게 히틀러가 여자라고 해석하냐는 ㄷ ㄷ ㄷ 차라리 "히틀러 외불알 설"이 더 설득력 있다는..
Otto Gnsche 가 히틀러 화장후 탈출을 시도하다가 소련군에 잡혀서 1956년에 독일로 돌아갔습니다. 11년동안 소련에서 잡아놓고 조사했는데..히틀러가 남미로 도망갔다면 소련이 몰랐을 리가 없죠..
히틀러 짝부랄설은 근거 있는 얘깁니다. 뮌헨 폭동 후에 교도소 잡혀들어갈때 신체검사 기록에 잠복고환으로 기록되어 있어 두고두고 짝부랄로 놀림받았;;;;
외불알 설은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어렸을적에 염소에게 존슨을 깨물려서 존슨이 고장났다는 설도 있죠..이건 뭐 좀 설득력이 외불알 설보다 많이 약하지만..
신고 했쪄요??아이쿠 무셔라 ㅋㅋㅋ
얼마전에 백악관에서 발표한 CIA 기밀문서에는 히틀러가 1955년에도 살아 있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네요...
그냥 추정 기사였어요. 정보원이 혹시 그럴지도 모른다 했을뿐입니다.
히틀러 무덤은 목포 유달산 아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