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들이 예쁜여자 광고만 보면 성상품화라고 쿵쾅거리는 이유

그러니까 육덕쎾씨 아이돌을 추구해야됨

차원을 낮추면 그런 고민 안해도 됨 ㄹㅇ

살 빼라 그러는데 아이돌이 왜 나와

저기서 말하는건 미국형 궁극 파오후 말하는거고
한국애들 몸무게 3자리도 못넘고 징징대는 통통이들 얘기가 아님

아이돌처럼 매일 몇시간씩 춤추고 노래부르면 건강해 질 수밖에 없어
차라리 힘들어서 멈춘다는 쪽이 설득력 있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체지방 그만큼 내려가면 운동을 어떻게 하던 몸에 안좋음
운동 열심히 하고 몸 좋아보여도 식생활 안좋으면 훅가는거 순식간이다

할리우드의 불가능한 체형 얘기 했잖아 저 아저씨가
미국에서도 그 체형유지하는데서 오는 건강문제라던지 거식증, 대식증 같은 문제같은 얘기 많이 나옴

아이돌 수준 체지방이 그리 낮은 게 아니야;
데피 깎는 헬스게이쯤 되야 건강에 적신호지

대충 40킬로대 찍는 체지방 10프로 미만인 애들은 다 건강 적신호급

아이돌 몸무게 구라치는 건 하루이틀도 아니고
체지방 10프로 미만이 뭘 뜻하는지 알고는 말하는 거지..?

당연히 아이돌들이 다 그만큼 빼는건 아니지
근데 태연, 구하라같은 대표적인 마른 아이돌들 뼈만 남은거 보면 그게 구라치는 수치인거 같음?

애초에 그렇게 극단적으로 몸무게 구라치면서까지 그런 가벼운 몸무게를 만드는 풍조자체가 문제란건데
뭔 아닌경우만 눈에 불켜고 찾아가지고 아이돌들급으로 살빼는거 전혀 문제없다고 하고싶은거냐?

아이돌급으로 살 빼는 게 건강에 문제 있다며
건강에 문제 없다고.

온갖 건강전문가들이 문제있다는 몸무게를 걍 문제 없다고 하면 문제 사라지냐
걍 건강하다고 믿어라

그 전문가가 너 뇌속에 있냐?
아니면 sns?

눈에 보이는 건 보려 하지 않고 몸무게 숫자에만 연연하니까 건강이 어쩌다 하지

여태까지 나오던 거식증, 대식증관련 뉴스라던지
다이어트 관련 건강사고가 어디 판타지 국가에서 나오던거였냐?
그런 프로필 사기까지 더해진 과도한 아이돌 몸매 풍조에서 나온 건강문제 맞는데?

이게 거식증 몸매인데 네 눈엔 아이돌이 이 급으로 보이냐?
굶어서 빼면 근육부터 빠지고 지방은 오히려 쌓이기 쉬운데 체지방률 10% 미만 가능하면 아이돌 왜 하냐

아이돌급 몸매가 생리 멈춘다~ 건강 안 좋다 이러더니 관련도 없는 섭식장애로 말 돌리네

아이돌이 거식증이랬냐
과도한 다이어트 풍조가 일으킨 문제고 거기에 일조한거라고

관련이 왜 없냐 늬도 얘기한 프로필 사기까지 쳐가는 다이어트 풍조가 일으킨 문제 맞잖아

연예인들 체중이 건강에 무리갈 정도의 체중이 절대 아님.마르기로 유명한 아이유나 윤아같은 경우도 bmi가 17정도로 건강엔 무리 없음.

우리나라에 저런 아이돌 아이돌 있으면 링크걸어주시죠. 왠 모델 링크사진을 거세요?

솔직히 아이돌 몸이면 이상적인 몸 맞지. 매일 운동선수급의 공연 강행군 체력을 요구 하는데다, 여자 몸이 예뻐보이려면 필요한 기본 체지방량이 생각보다 꽤 큼, 거기에 공연 활동 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 근육량을 생각 해 보면 조형물 처럼 최적화된 체형 밸런스를 꾸준히 관리하고 유지해야 하는데, 그렇게 보면 외견의 아름다움과 운동능력의 이상적인 최적밸런스 맞지. 본문에서 말 하는 10점짜리 몸매. 그런 피땀 흘리는 노력을 깎아내리려 빈약한 근거를 들이미는 프레임 자체가 악의적임. 뚱땡이들 자존감을 살리려면 지들 혼자 살리지 왜 소신껏 잘 하고 있는 사람들을 깎아내려야먄 채워지는 자존감이지? 사실, 남을 깎아내리고 끌어내려야만 채워지는 자존감이라면 그건 자존감이라 부르지 않고 질투와 열등감이라고 부름.

응? 이미 모두들 씹덕후 비하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잖아?

그건 그러네, 하긴 요즘은 뭐든지 범위를 넓게 적용시켜서 비하해 버리니까, **충 같은게 그렇지
근데 모든사람이 이상적인몸매를 가져야하는게 의무도 아니고, 7점이라고 해서 6점을 비하할수있는 권리가 있는것도 아니잖아.

비하할 권리 같은거 따질 필요 없고 이젠 그냥 서로 자유롭게 혐오하고 살면 되는 시점 아닐까 싶다. 만인의, 만인에 대한 혐오! 혐오의 평등!

씹덕은 씹덕끼리 대체로 까고 놀거든
니가가 니가거리는거

이건 너무 갔고
그냥 코미디가 전제면 수위가 어느정도 보장될 수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난 설령 주제의 당사자가 되더라도 웃긴 건 웃긴 건데 ㅅㅂ ㅈㄴ 그런거 좋아한다고 잉간들이 날 평가해댐

공감함 저 아저씨가 하는말이 방귀낀 놈이 되려 성내고 있다는 말인건 알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비만인들 그외에 스스로도 충분히 컴플렉스로 여기는 사람에게 까지
굳이 구태여서 일부러 놀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긴함...

아 근데 스테이지 넘어서 개인 자리에서 그 짓하고 뭔가 유도하는 건 그건 씹짓이라 생각함.

맞아. 뚱띠년들이 좀 닥치고 있기라도 한다면 쿵쾅거린다 같은 말은 절대 안했을꺼야.

인정. 10점짜리 인정하는건 맞지만 6점짜리 놀리는건 아니지 하지만 6점을 10점으로 여기라며 우리보고 두뇌구조를 바꾸려고 하는건 더 아니지

돼지페미들은 입을 좀 많~이 다물고 있어야할 필요가 있어

돼지들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니까 대응하는걸 얘기하는거잖음
이해도가 왜이럼?

그러네ㅅㅂ 괜히 과장하듯 말하면서 까는건줄 알았는데
외국은 진짜로 그런 뿅뿅이 있어서 이슈된적도 있었잖아?
나도 안여돼라 불타올랐나보다 ㅈㅅㅈㅅ

저건 노력도 안하고 빼액대는 사람들 말하는거 아니냐

내가 성격이 x같은 돼지색히라 그런지 내눈에는 니들은 노오오오오력을 안해서 살찌게 사는게 당연한거고 그로인해 겪는 차별은 자업자득이다 라고 하는걸로보임--

바보냐?

내가 해본 노력의 10%라도 노력해본 사람이 저런말 한다면 인정하지만
말하는 꼬라지를 보니깐 살빼려는 노력을 한번도 안해본사람이 저런말해대니 짜증나는거--a

음... 그래도 고생해서 30kg뺐다니 수고 많았다 ㅊㅊ

불편한 말이지만 까놓고 말해서 외견으로 발생하는 차이는 분명히 있다. 은연중 드러나지 않는것은 상호 배려를 위해서인것.
그럼 저런 이야기는 왜 하는가?
궂이 남 상처주는걸 즐기는 변태가 아닌 이상 남 생긴걸로 궂이 지1랄하는 새끼는 드뭄.
어찌 생겼던 졷도 신경 안쓴단말야.
근데 그 졷같은점을 스스로 인정하고 납득하지 못하고 자기 결점을 올바름으로 포장하려고 소리질러대니까 빡쳐서 닥치라는거고.
왜, 그 유게에서도 졷같은놈들 좀 보이면 졷같다는 평가정도는 하잖아?

근데 저사람이 말하는 뚱뚱한사람은 노력안한사람이 해당되는거니까 님은 해당 안되는거 아님?

알어 내가 그걸 진짜 뼈에 저리도록 느꼈어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날새도록일해서 말도안되는 프로젝트 성공시켜도
결국에 돌아오는 말이 살찌는거봐 회사생활 편한가봐
이딴소리로 돌아와--
그러니깐 내가 600만원이라는 미친 거금을 들여서 살을뺀거고
아-ㅇ- 운동할시간이다
운동하고 와야징-ㅠ-~

아니 그건 그 회사 사람이 졷같은게 맞고.

요요 문제 이야기하다가 왜 결론이 돈으로 살뺌으로 끝남?
단기간에 살 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유지하는게 중요한거잖아..
요요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서 지금 유지 중이다로 끝나야 하는거 아님?

야근하면 살을 뺀다든가 유지라든가 그게 안돼.
물론 체질에 따라 역으로 살 빠지는 거(특히 근육 빠지는 거)를 고민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찌는 체질은 진짜 유지 안된다...
무게는 어떻게 유지는 할 수 있어.
그러나 야근 중 유일하게 스트레스 풀 수 있는 먹는 거를 못먹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이겨내는가는 별개로,
근육 빠지는 건 똑같아서 살 늘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다행히 난 하루 1500~1800kcal정도 먹으면 몸무게는 유지되는 듯 하고, 그래도 자기 전에 한시간은 운동할 시간이 있기는 하지만
세상엔 그거 먹어도 찔 정도로 대사량 부족한 사람 많고, 철야도 해야 하는 직업이 너무 많으니까...
살 빠진 사람 더 좋아하고, 호감가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능이지만
적어도 게으르고 인간성이 부족해서 살 찐거로는 보긔 말자는 얘기겠지.
반대로 체질적으로 마른 사람한테 넌 왜 근육도 못키우고 비리비리하냐 하면 스트레스 받지 않냐?

내 글을 보고 왜 이런 글을 쓴 건지 모르겠다.
위에 살 뺀 글 단 사람 요요로 고생했다고 적었잖아.
근데 최근에 2개월 600만원으로 30kg뺐다고 나와 있잖아.
요요로 고생했다는건 결국 요요를 해결해야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는거 아니냐?
요요오면 어차피 물거품인데 왜 돈이 최고라는 결론이 나오냐는거임.
이건 이른 결론이거나 중간과정이 빠진 결론이라고 생각함.

2개월 600만원이 수술한 건 아니래니 아마 요즘 나온다는 칼로리커트?
그리고 여자들 좋아하는 한약도 있던데 동료중에 실제 그거로 연예인급(얼굴 말고)으로 살 빼고 유지하는 여자분도 본 적 있는데
그거 포함해서 요요까지 관리해주는 업체인가보지
원래 근육 키운 사람들 운동할 때 먹던 양이 있어서 나름대로 줄인다고 해도 정상인보다는 많은 경우도 있고
근육에 지방 껴서 금방 찐다고도 하니까... 2개월 600만이면 이런저런거 요요까지 관리해주는 업체야
단순 피티같이 운동 같이 해주는 건 한 달 많아봐야 50~100정도지...

그러고보니 그때가 나 손목 부러지고 병원 입원하고 깁스 6개월 하느라 몸 확 불었을 때 그분이 권해주면서 한 얘기긴 했는데
그 한약이 딱 2달치 300인가 400인가랬어...

간단하게 매달 300씩 요요를 방지하기위해 돈을 들인다는거고 효과가 있는거면 돈이 최고네.

요약능력 굳

불치병도 아니고 뭔 살찐걸 징징거려

그러게

여기에 파오후가많아서?

그런듯

글든정답 콘

ㅋㅋ 왼쪽위 공연은 연기자가 동양인비하해서 난리났었는데 그다음해 같은공연열때 개돼지마냥 잊고 꺄아아악 거리더라 ㅋㅋ

사실 돼지 새끼들이여서 불타는거임ㅇㅇ

뿅뿅은 니미

과체중에 뛰면 관절에 무리라 오랫동안 빨리 걷기나 수영이 좋음.

그렇게라도 시작하는거라면 응원이라도 하지
아무것도 안하는 새기들이 태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