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께서 손수 꿴 곶감입니다. 마당에 감나무가 해마다 주렁주렁
서울에 낡은 단독주택이지만 낭만이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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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네여!
정말 낭만이 있네요 곳감이랑 고구마 말린거 먹고싶네요 ㅎㅎㅎ
예전에 껍데기도 말려서 먹었는데.. 기때가 기억나네요. 파리붙지마라고 소쿠리로 덮어놓은.
와.. 서울에서 시골의 정취를?
이거 대박 맛있겠네요 츄릅
저게 사람 사는 모습이지요....딴거 있나요......정겹네요...그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