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9면 소주 반병 분량이다.
돼지국밥에 소주를 부어봐야 30L~100L 짜리 끓일때 한두병 넣는 정도다
어차피 희석된거라 유의미한 알콜을 느끼기 힘들다
오히려 겉절이등 반찬에 들어간 경우가 있으나
음주 측정할때 높게 나오면, 입 헹굴 물을 주고 한번더 측정한다.
그래도 0.039면 그냥 소주 반병이다
만약 진짜 억울하면 체혈을 하자
0.039면 소주 반병 분량이다.
돼지국밥에 소주를 부어봐야 30L~100L 짜리 끓일때 한두병 넣는 정도다
어차피 희석된거라 유의미한 알콜을 느끼기 힘들다
오히려 겉절이등 반찬에 들어간 경우가 있으나
음주 측정할때 높게 나오면, 입 헹굴 물을 주고 한번더 측정한다.
그래도 0.039면 그냥 소주 반병이다
만약 진짜 억울하면 체혈을 하자
거짓말일 지 아닐 지 모를 사람의 말 vs 기계 하면 당연히 후자 아님?
애초에 끓이면 알콜 증발 하잖아
루리웹-522559144
2025/02/12 00:28
소수점 이하라고 그게 낮은줄알았다에 한표
치즈치킨
2025/02/12 00:29
거짓말일 지 아닐 지 모를 사람의 말 vs 기계 하면 당연히 후자 아님?
쿱쿱이젠
2025/02/12 00:30
애초에 끓이면 알콜 증발 하잖아
금발태닝참새
2025/02/12 00:31
생각보다 알콜이 빠르게 증발하지 않음
와인도 2시간 끓여야 다 증발한대
🏐Wilson🏐
2025/02/12 00:30
국밥 펄펄 끓이는데 알콜이 남아있겠냐..
수상한사람
2025/02/12 00:32
끓이면서 증발 하지 않나? 그리고 다른거랑 섞이면서 희석 될텐데...
국밥집은 엄청나게 큰 솥에 끓이는데
저게 걸릴 수도 있나... 신기하네
루리웹-6142678327
2025/02/12 00:35
개소리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