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고객님, 뭘 보내실 겁니까?' '노아쨩을 사랑하는 제 마음이요♡' '죄송합니다 고객님... 그건 보낼 수 없는 물품입니다.' '저희 우체국에는... 그렇게 큰 걸 담을 박스가 없거든요♡'
흠 뭔가 슴슴한데
흠 뭔가 슴슴한데
주문 받았습니다 고객님
저 키정도면 잘 꾸겨넣으면 제일 큰 상자에 들어가지 않을까
뭐지.
뒤주 취급국인가.
좀 더 잘 짜볼 수 없어요? 너무 본 템플릿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