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국 저격했던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 발언

2021년 오스카는 윤여정 배우가 미나리로 여우조연상 수상했었고

그 전년도인 2020년 오스카에선 기생충이 상탔던거 생각하면

아프로 코리안 축제는

문맥상 한국인들이 오스카 상 수상하는게 싫다는 느낌으로....

그리고

“트위터에서 중요한 뉴스를 찾으러 갈 때마다,

BTS라는 ‘빌어먹을 중국인들’이 200개씩 뜨는 게 정말 질린다.”
같은 발언이나

계속 불타오르자

결국엔 
“제 과거 소셜미디어 게시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있다는 점에 대해 인정하고 싶습니다.

소외된 커뮤니티에 속한 사람으로서, 저는 이러한 고통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제가 상처를 드린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평생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싸워왔습니다.

빛은 결국 어둠을 이길 것이라 믿습니다.”

라며 사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