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속죄하는 삶을 살려했을때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죄의 업보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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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제대로? 무슨 말이지? 이 아이들이야 말로 순수하고 정통성있는 혈통들이다.
내가 죽인 잡종들과는 격이 다르단 말이다
용서는 주님이 하시겠지
난 그저 너와 그분을 만나게 해줄 뿐이다
순간 허리에 있는게 뱃살 튀어나온건줄 알았네 ㅡㅡ
특정인종 아이들에게는 차가운 선생님
죽인만큼 낳아라!
p.w.d
2025/01/30 23:55
대장=제대로? 무슨 말이지? 이 아이들이야 말로 순수하고 정통성있는 혈통들이다.
내가 죽인 잡종들과는 격이 다르단 말이다
투검
2025/01/30 23:56
헉 제목 바꿨는데 이미 전 제목으로 댓글이 달렸네
phantoam
2025/01/31 00:00
그 잡종들이란 사람들의 피와... 저 아이들의 피 색깔이 딱히 다를거 같진 않은데.
...물론 앞으로 니 자신이 흘러야 할 피 색깔도.
비바[노바]
2025/01/30 23:55
용서는 주님이 하시겠지
난 그저 너와 그분을 만나게 해줄 뿐이다
배칠수가없다!
2025/01/30 23:56
순간 허리에 있는게 뱃살 튀어나온건줄 알았네 ㅡㅡ
루리웹-9150634494
2025/01/30 23:58
특정인종 아이들에게는 차가운 선생님
루리웹-5505018087
2025/01/30 23:58
죽인만큼 낳아라!
주모션
2025/01/30 23:59
살인 약탈 일삼은 범죄자들 처형한 장교가 퇴역해서 어린이집 차렸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온 옛 부하라고 하네요 ^^
천지창조리메이크좀
2025/01/30 23:59
속죄는 저승가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