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열라고만해도
빵빵터지던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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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도 웃음 주체 못하던 그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매사에 불편한 성격이면 그냥 조용히 혼자서 보는 것도 좋을 듯...
불쾌한 골짜기가 뭔지 모르시는듯
졔들 다 박준형 딸들이었음 ㅋㅋㅋ
근데 저거는 완전 얼굴로만 웃기던 시절이고 또 그게 통하던 시절이라.
오늘날에 저런거 또 하면 재미 하나도없고 짜증만 날듯.
본인들도 웃음 주체 못하던 그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본인들도웃느라 ng나는데 그갈또방송으로내보내던시절 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
졔들 다 박준형 딸들이었음 ㅋㅋㅋ
쟤들
개인적으로 전혀 안 웃겼던 코너였음...
자학개그의 웃음코드를 찾기도 힘들고 오히려 불쾌한 골짜기만 느껴지던 코너라 개콘 보다 저코너 나오면 방에 들갔다 나옴
이렇게 매사에 불편한 성격이면 그냥 조용히 혼자서 보는 것도 좋을 듯...
불쾌한 골짜기가 뭔지 모르시는듯
님 저 앎? 뭔 매사에 불편한 건 어찌 알고?
개콘 즐겨 봤지만 개인적으로 저 코너만 싫었다는건데 뭔...
그 골짜기안에서 님이 헤어나오지를 못하는 것뿐입니다. 재미가 있던없던 말이죠.
불쾌한 골짜깈ㅋㅋ
지금 반응하는걸로만 봐도....
불캐한 골짜기가 왜나옴??;;;;님뜻모르죠?
네 뜻 모르고 썻네요 죄송합니다.
걍 불쾌했어요.
네 글을 보고 불쾌해졌다
사과해라
여기대댓글들도 불편해하는거보면
그닥 다를거없어보이네
사과했네?!
너의 사과강요글을 보고 불편해졌다!
불쾌한...골짜기...? 지금 간접적으로 저 분들 사람도 못한 분들이라고 까는거? 인성 쓰레기넴?
엑윽 담부턴 댓글달기전에 말해줘 그래야 아 이 사람 댓글 불쾌할거야 하면서 나도 방들어갔다가 베스트 바뀔떄쯤 나오지
사람을 보고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졌다는건
사람을 사람이 아니라 사람과 매우 닮은 무언가로 봤다는건데
서수민피디가 다 망쳐놈
같은 서씨지만 걘 아마 양반집안인 달성서는 아닐꺼야
개콘 젤 ㅈ같은게
우리 누구누구 차가없으면 어쩌겠어 여친이 힘들겠지 ??
ㄴ 이거랑
우리 보미 .. 우린 남친의 친구들이지만 보미 여자니까 우리가 애껴야 겠지 ^^
그거 할때는 지금처럼 여자 우대하는게 좉같지 않을때였음
근데 저거는 완전 얼굴로만 웃기던 시절이고 또 그게 통하던 시절이라.
오늘날에 저런거 또 하면 재미 하나도없고 짜증만 날듯.
ㅇㅇㅇ맞는듯
좋은 추억은 걍 추억으로 남기는것도 좋음.
저런거 가끔 특집으로하면 재미있긴함 ㅋㅋ
개콘이 폭망한게 코너 하나 뜨면 몇년씩 울궈먹는거 때문이였던거 같음
매번 같은 개근데 주제랑 단어만 바꿔도 또쓰고 또쓰고
유행어를 너무 밀어대서 뭔 상황이든 유행어 쓸려고 억지로 갖다 붙이고
박준형이 개콘 pd?였을때가 개노잼 아니었나.
코미디를 보려고 틀었는데 왠 뮤지컬을 하고있으니...
난 네가지가 가장 웃겼다고 생각하는데
웃다가 배에 쥐났음 ㅋㅋ
무~를 주세요~
개콘은 자칭 코미디언이라는 놈들이 죄다 멋있는거 입터는 것만 하고 망가지는거 안 하려고 하면서부터 망가졌지.
잘생기고 이쁜애들 뽑을때부터도 그렇지만 전 유행어에 목숨걸듯이 들이미는거 부터가 최악이더군요
깨어있는척 하면서 정치색띄고 자기딴에 멋있어보이는 개똥철학이 늘어남
저거랑 마빡이가 꽤 재밌었지.
지금처럼 유행어나 남발하고 꽁트만 하는게 아니라 개그맨들 본인마저 버티지 못하는 개그들.
아직 말한마디 꺼내지도 않었지만 졸라 웃기던 시절
시청자들이 받아들여주는 웃음의 코드도 지금 하곤 좀 달랐기도 했고...
1999년 7월 처음 방영시 '개그콘서트' 라는, 대학로에서의 컨셉 차용이 잘 먹혔던 탓에
포멧의 변화도 잘 받아들여진 것도 있겠지. 웃찾사, 개그야 등등 유사 프로그램들도 덩달아 재미 좀 봤고.
사바나의 아침 생각하고 눌렀으면 안서는 각?
NG까지도 재밌던 그시절...
박준형의 생활 사투리 존나 재밌었는데
아빠 저 궁금한게 있어요.
뭔ㅋㅋ뎈..? (웃음참음)
요즘 메타가 바껴서 저런걸로는 안웃을듯
저때도 지금도 괜히 오버해서 망가지는 저런건 재미 없었음. 그래서 개콘들보단 항상 시트콤처럼 자연스럽게 상황으로 웃긴게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개콘코너중에 제일 웃기게 봤던건 4인4색이었던듯
근데 지금하곤 개그코드가 많이 바뀌긴 했는지 얼마전에 도레미 트리오 봤을때 생각보다 재미가 없더라 옛날에는 진짜 재밌게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