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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판 포기합니다.

바디만 349 세로그립 포함 379가 마지노선이었는데
딱 50만원 쯤 비싸게 나왔네요.
비수기에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습니다.
날추워지면 장롱행인데 말이죠.
바디랑 악셀 구입하려고 400정도 준비해놨는데
연말에 R2사고 조만간 나올 m3 기추해서
투바디 굴리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m3는 미니a9처럼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꼭 필요하신 분들은 예판 달리는 게 맞지만
전 좀 기다려볼랍니다.

댓글
  • 언연 2017/11/13 12:23

    저도포기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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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7R2매니아 2017/11/13 12:51

    저도 포기하네요. a9갈지 a7r2 유지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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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울소리™ 2017/11/13 12:53

    겨울이라 쓸일이 많지 않으니
    내년 봄쯤에 사는게 낫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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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OfFlow 2017/11/13 12:59

    그냥 이번 겨울은 바디 대여시스템 이용하고 봄에 생각해 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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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레인 2017/11/13 12:59

    저도 포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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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2017/11/13 13:01

    캐논 니콘에서 소니에 감사해야겠네요.. 타브랜드 또한차례 가후가 예상되었는데.. 아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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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sualst<x>yle 2017/11/13 13:09

    예판은 소니 직원용 성과금 이거나 카드깡 하시는 분들
    직원용으로 예판구매후 장터행.
    이익은 곧 성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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