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트랙을 주름잡는 포르쉐도 페라리도 람보르기니도 아닌.
바로 이것!!!!!!
트럭에 가라지가 2대 더블베드에 간단한 키친 정비시설까지!!!!@@@
드라이버는 이차를 몰고 미국 각지의 트랙을 방랑하시는 62세의 전직 프로 드라이버.
트랙매니아의 멋진 노년은 이렇게 보내는 것임!!!!
어휴 진짜 부럽다...뭐 전 줘도 못굴리는@@@@ㅠㅠ
미국의 힘은 이런것인가???@@@@ 쫄립니다!!!!!
여기도 엄연히 빈부의 차는 존재하는지라 카푸어들은 걍 비맞고 서있음 ㅠㅠ......불쌍.....ㅠㅠ
그나마 19호랑 981호는 가라지 렌트해서 트랙데이 이틀동안 비 안맞고 바람안맞고 살아 돌아왔습니다.
단 금전적 출혈은 심했네요 ㅠ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