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씹것은
많은사람들이 외쳐대도 개무시하고
눈깔에서 좆같은 눈물흘려가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다
도저히 안되겠으니 아랫것들에 맏긴다고 이ㅈㄹ
그러나 헬프쳤던 아랫것들마저 국민의 분노에 이기지못해 무너지자
이X발 흐물천엽보지가 드디어 미친년인거 드러나기시작하지.
그래 니도 사람새끼라고 꼴에 하마보지달고 태어난 여자라고
각종 좆씹같은 주사와 머리손질등을 했지.
근데 그 시기가 매우니미X발좆같은 타이밍이었어.
아니 그 타이밍은 사람새끼대가리전두엽에서는 발상되서는 아니될 타이밍이었어.
꽃보다 더 아름다울 우리 학생들이 물속에서 공포와 고통을 동시에 느끼고 있을때
이X발 흐물거리는 천엽말보지년아
니가 대가리에 손만안댔어도 은하수와같이 영롱한 학생 몇명은 아니 수십명은 더 살렸을꺼야
넌 고로 살인자새끼야
니 애비랑 전혀 다를게 없는 씹것같은 살인자새끼야
그러니 그만 내려와
기다리면서 한치의 희망같은거 가지지마
니같은 해파리보지년이 가질게 아니야 희망이란건
그러니 지금이라도 자진사퇴하고 전재산 사회에 기부하고
자살하렴.
앞으로 2주간 보배 눈팅만 해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