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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산대생이 자기들 서연고랑 비슷하다는데 님들 생각은 어떰?
어떤 부산대생이 자기들
서연고랑 입결 비슷하다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서연고 입성 가능이라는데
사시,행시,입법고시,외무고시
이런고시 합격자들 보면
압도적인 서연고 던데
저는 비교대상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CPA 합격자도 나름 순위권이라고
서성한급 이상이라는데
님들도 그리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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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들 지원해봐야 경쟁률의 희생자만 됨 ㄷㄷㄷ
저 수능때 400 기준 부산대 280 320 사이면
가능한걸로 아는데 고려대는 340 380 서울대는 뭐 380 390후반은 되야 간걸로 아는데요
제 주변 수능기준임
어떤 부산대생이, 부산대 의대나 치대생이었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하죠 ㅋㅋㅋㅋㅋ 의느님이 왜나옴? ㄴㄴ 안됨
삭제된 댓글입니다
중경외시급이요?
중경외시와 서성한 사이 정도요
님 부산살죠?
인풋은
중경외시 아랫급 ...
조금만 더 노력하면 서연고 입성 가능한 사람은
재수해서라도 서연고 가는게 훨 도움이 될겁니다.
일단 서연고 학생들은 부산대 신경도 안씀.. 부산대 학생들이 서연고 의식하는거 자체가 열등감을 느꼐서겠죠? ㅎㅎ
입결 부산대랑 비슷하다고 동급취급 하던데
그래서 제가 행시,사시.입법,외무 4대고시 서연고가 압도적이지 않냐고 인풋 비슷하다면서
아웃풋은 이렇다니 cpa 합격률 비슷해서
명문대랍니다.행시,사시랑 cpa도 갭 있는 시험아닌가요?
근데 주위에는 늘 그런 사람들만 계세요?
그냥 아무 쓰잘데기 없는 그런 거에 관심을 기울이시는지...
부산대생이 자기는 서연고급이라고 시비털릴래요
ㅋㅋㅋㅋㅋㅋ 주위엔 늘 자랑을 넘어 갑질하려드는 인간들이 많음.
실제 주위에 그런게 아니라 수준낮는 인터넷 커뮤니티 단골 떡밥이죠
어느 찌질한 다른사이트 돌아다니다가 본거 여기서 화풀이 하는듯 ㅋㅋㅋㅋ
커뮤니티를 떠나서 부산대 근처 살때 얼마전까지죠
부산대 졸업했는데 시작해서 서연고
비교질하던데요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하는데 부산대랑 서연고랑 사회적 대우가 틀리니 불평,불만 받아주다보면
자연스레 요렇게 넘어감
요즘 부산대 입결 보시면 기절하시겠어요...
서연고 서성한 안부럽나요?
아뇨. 많이 부럽죠.
싸구려 관종이죠 부산사람도 부산대가 부산안에서만 넘버원인거 잘 압니다
부산대출신이면 부산에서는 왕자라고...
부산대라면 자부심 가질만하죠.
자부심 정도가 아니라 점점 상대방을 비하하기 위한 자기 치켜세움의 정도라서...
8년전에 부산쪽에서 재수학원다녔는데 ㄷㄷ 실재로 서성한 갈수있는성적인데 부대 가는경우도 봤고 서성한 못가느니 부대가야지 하는 친구도 봤지만 sky에 비비는놈은 미친놈 취급받는데 ..
재수학원 강사중에 부산대 나온강사들중에서야 자기때는 서성한보다 부산대가 더 높았느니 어쩌니 하는소리는 들어봤습니다만..
아니 제가 알기에 조선3사,원자력 서울대 조선해양과,원자력과 교수님들 노력많으신걸로 아는데
부산대가 이공계에서도 학계 리더수준인가도 궁금합니다
과거엔 경북대, 부산대가 연 고대와 어깨를 나란히 했었습니다.
90년 2000년대 부산대 ㄷㄷㄷ했죠 제 클때 대단한 대학교라고 생각함
제가 부산대 출신인데 누가 그러나요?ㅋㅋ 옛날이면 몰라 부대 요즘 점점 애들 공부도 안하고 하는게 지거국에서도 밀려날듯한데 어딜 비비려고 하나 몰겠네요..
장전동,구서동 모 주민이요 그러던데요
부대 앞이니까 그러시겠죠.. 오래전부터 사셨으면 그런 시절이 있었긴 하니까요. 저는 뭐 부대는 공부 잘했다 못했다보다는 부마항쟁운동에 대한 자부심은 있네유 ㅎㅎ.
에이~ 20년 전 쯤에도 서연고랑 비교 안된다고 생각 했는데, 요즘 누가 그러고 다녀요...
지역 이름 들어간 대학을 나온 일부 사람들의 어처구니없는 논리죠
from SLRoid
연,고대 나와도 취업 쉽지 않다니 믿지를 않더라구요
1980년대초 부산대 영어,국어교육과,전자공학과는 좀 했었습니다.
요즘 입결은 건동홍이랑 놀아요 ...ㅋㅋ
경상권 아니고서야 둘다 붙으면 건동홍 간다는 학생들 널린 정도
저도 부대출신인데 서연고는 무슨
서성한에도 못비비고 그나마 아웃풋 정도만 중경외시에 비벼볼정도죠
설카포 /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국숭세단
광명상가
대충 이렇게였나요?
과마다 좀 많이 다른데 높은 곳이, 국숭세단 광명상가 근처로 기억합니다.
뭐, 아웃풋이 좋다면 모르겠는데 (그럴리도 없겠지만서도) 입결이 서연고급이란건 말도 안 됩니다.
포항공대도 은근 ㄷㄷㄷ하네요 와.
포는 컷트라인 면에서 동일 과 대비 서울대에게 조금 밀리는 면이 있지만 평점에서는 앞서는 경우가 많았고, 카는 입시 방식이 워낙 달랐으며,
서울대는 비인기과도 많지만 카포는 농대 같은 비인기 과가 없고,
서 카 포 모두 학교 특색이 전혀 달라서
인문계에선 서>연=고 지만
이공계에선 서=카=포 분위기였네요.
말 그대로 괴물들이네요 ㄷㄷㄷㄷ 저분들 기준엔 서카포 비 서카포 기준일듯
부산대 세종대급 아닌가요?
부산대 다니는 사촌동생 있는데 건대도 쓰지도 못할 점수 ㄷㄷㄷ
나는 서연고 더나아가 서성한급이다.
부산대가 왜 저들과 사회적 대우가 다르냐는 불만에서 시작되면 요런 의문들이 과연 나만의 생각인가 해서 여쭤봅니다
네다음 부산대생
부산대 출신인데 개소리입니다 ㄷㄷㄷ
95년도에도 동국대하고 점수 비슷하거나 조금 못했는데.
서울에서 건동홍 나온것 보다 부산에서 부산대 나온게 학교 후광은 더 볼 수 있음.
부산대가 그정도로 지집대수준 되었나요? 제가 입시볼땐(90년대) 연고대 하위 비인기학과(생물학과 물리학과정도가 부산대 기계과 정도 되었죠)랑은 어깨를 나란이 했는데 말입니다.
인서울 빼고는 다 그리 됐어요.
급격히 재편됐습니다. 예전이랑 달라요..
저도 지방이라 그당시는 부산대 경북대가 지방에 어려운 친구들한텐 꿈의 학교 였어요. 특히 기계 전자과는 본인만 좀 열심히하면 대기업이나 괜찮은 외국계에 취직도 잘되었으니까요.
90년대만 해도 굳이 지방에서 서성한 아래로 갈꺼면 그냥 지방국립대 공대 간다는 사람이 많았던것 같은데 지금은 무조건 인서울 분위가 되었네요. 실제로 좀 그런게 서울소재 대학 출신이 신입사원 면접을 봐도 준비가 비교적 잘 되어 있단 느낌이 드는건 어떨 수 없네요..
그냥 환상인듯ㅋㅋㅋㅋ경북대 부산대 과거에 잘나가긴했는데
그정도는 아닌듯요
글쓴님이 부산대에 열등감 있었나요. 누가 그런소릴 한들 말도 안된다는거 다 아는 사실인데 굳이 이런 글을 올려서 부산대를 까내리고 싶어하시는 듯
부산대생이 그런겁니다. 로스쿨도 서연고 몇십명씩 간다는둥 그러길래 제가 무슨 부산대에 열등감이라니요? 가당치도 않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왜 가만히 있는 부산대 까고 그러세요 ㅠㅠ
20년전 얘깁니다 imf터지기전
글쓴이님 직업 무지 궁금하네요
이런데 관심갖을 수 있는 여유가 참 부럽군요
9급 준비보다 생산직 보다가 문돌이는 꺼지래서 공기업 어디 얌실하게 준비보고 있습니다
무슨의미있냐
부산대는 동국대 건국대급이죠
비슷하다고 우기는 사람이나 하위 지잡이라고 까는 사람이나...
94 학번인데 그당시 200점 만점에 150초중반 부산대 공대
150중후반 한양대 공대
아래는 본고사를 따로 쳐야 했지만
160점대 연고대
170점대 서울대 였어요
그땐 지방국립대 공대를 가면 연봉 4천근처 대기업 취업문이 많이 열려 있어서 인기 좋았습니다.
와이프가 97학번인데 부산대 합격 서울대 합격
이맘때 장인어른이 부도나는 바람에 결국 부산대 갔습니다.
ㄷㄷㄷ
와...서울대 마누라 라면 님도 대단하신듯
결국 승자네요
아....그러고 보니 잊고 지낸 인텔리의 스멜이.....ㄷㄷㄷ
ㅋㅋㅋㅋ 아니 공기업 보는데 인텔리가 왜나옴요?그분은 9급 찬양이고 저는 고등고시 기준 아웃풋 이야기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대졸업생인데 . . 그렇게생각하는부대생 거의없어요. . 치의대생인가보네요. .
치의는 커녕 로스쿨 뭐시기라던데요.
그럼 법과대학인가요?
부산대 뭐 잘못했나요..
부산대 뭐 잘못했나요
제 모굔데요 저는 30살 07학번인데
서강대 공대랑 부산대 공대 합격했는데
부산대에서 이공장학금받아서 4년 학비 면제로 다녔음
부산출신 흙수저가 서울생활 하려니 집값에 생활비에 학비에
도저히 답 안나와서 부산대감
모교지만 부산대는 특이한 학교임
부산에 살지만 돈 없어서 서울에 있는 학교 합격하고 포기하고 온애랑
집에 돈많은데 서울갈 실력이 안되서 부산대 온 애랑
같은과에 있는데 서로 실력차 엄청나다는...
전자는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후자는 맨날 노는데 학교 안좋다고 엄청 까고다님
중간이 없음
공부하는애랑 안하는애로 나뉘고
두 부류 사이 안좋음
인풋대비 아웃풋좋다고 가성비 좋은 학교라는데
공부안하는 애들이 문닫고 들어와서 인풋 안좋고
공부하는 애들이 열심히해서 그나마 아웃풋 유지하는거..
그래도 공부하기는 좋은 곳인데
너무 까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거기 기숙사 사감이라하나? 그거 제친구였음 ㅋㅋ 기계공학과, 서강대 공대라니 후덜덜 잘하시네요. 공대는 공대졸업자체가 스펙이죠?
자격증 같은거 필요없이요
제가 취준할때는 공기업 지원하려면
쌍기사에 영어랑 학점은 필수였네요 ㅋㅋ
요즘은 블라인드 채용이라서 잘 모르겠네요
부산대가 연고대 수준인 시절은 몇십년이라고 들었어요.
어디든지 열심히 하면 길이 열리겠지요.
부산대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