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정도 써온 타블렛이 맛가는 것 같아
셀프 흑역사 올려봅니다ㅎㅎㅎ
타블렛 처음 샀을 때에요. 오픈캔버스로 겨우 그렸던 기억....ㅋㅋㅋ
선따는 것도 어려워서 손그림 스캔해서 덕지덕지 칠하는게 최선이었습니다.ㅠㅠ
올해 9월에 그린 그림!
사이툴로 그렸습니다
두달전에 그린거라 지금보니 삐꾸가 ;;_;;;;;
처음 타블렛을 샀을 때 최고의 그림쟁이가 될거야!! 하고 꿈꿨던게 엊그제 같은데
현실은 다른 전공에 다른 일이네요....
때때로 안식처삼아 그림을 그리고있습니다.
언젠가 돈 많이 벌어서 뒹굴뒹굴 그림만 그리고 살고 싶어요!!!!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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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헐
헐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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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헐
실력 엄청 느셨네요!
부럽스미다
왜 다들 헐~ 하시나 했더니 her을 그리셨군요.
Hull
할짝!
헐
Hull
얼굴표정의 깊이와 피부 색감이 굉장하네요. 감동했습니다.
헐
헐
둘 다 잘그리셨네요 물론 후자가 월등히 더 잘그리긴 했지만ㅋㅋ역시 그림은 그릴수록 느는 것 같아요
Her
헐
작성자님 화이팅~!
헐
헐
댓이 왤케 많나 놀랐는데 아직도 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눈팅만하다베오베라니 ㅠ ㅠㅠㅠㅠㅠㅠㅠ 감격스럽슴니다앞으로도 열심히 그려야지 ㅠㅠㅠㅠㅠㅠ
본인등판
그래도 헐
헐
그림이뻐요!!!! 보능맛이 있는 그림!!! 자주올려줘여
헐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