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진짜 개 ㅈ 됐다는걸 느끼는게

이 정부 들어서 몰라도 될 사람들을 너무 많이 알게됨.
아니 무슨 시바 국민들이 영부인이 저 지랄병하는걸 알 필요가 있나??
얼마나 나대고 사건 사고를 치면 김건희 이름을 우리 가족 이름보다 자주 부름
총리 이름을 우리가 이렇게 불러본적이 있는지 경찰청장 이름을 외울정도가 됐는지 국방부장관 하다못에 이제 군 사령관 이름까지 다 외움;;;
거기다 이제 경제부총리 이름도 외움
나라가 진짜 얼마나 ㅈ 같이 됐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봅니다.
국민들은 그냥 대통령이 뭘 하는지만 뉴스를 통해아는게 태평성대 아닌가 싶어요.
손바닥에 왕을 쓰고나와도 경선에서 돌대가린걸 다 알았어도 보수주의자가 아니란걸 알면서도 국힘당 후보니 무지성으로 찍은 결과가 이겁니다.
본인들이 저런 ㅂ ㅅ 을 뽑았다는걸 인정하고 싶지 않겠죠.
근데 나라가 멀쩡해야 좌우도 있고 여야도 있는겁니다.
윤석열은 내란으로 국가 시스템을 파괴하고 국가기관들을 다 파괴하고 자기를 따르던 사람들을 다 내란에 동조시켜 감옥에 보내고 국민들을 분열시켰습니다.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됐건 몰라도 될건 좀 모르고 살고 싶네요
그리고 정치권에 바라는게 하나 있다면 이번일을 계기로 나라가 힘들땐 좌우를 떠나 일단 내란을 일으킨 범죄자는는 같이 제거했으면 좋겠네요.
추후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란을 일으키거나 동조한 사람들은 전재산을 몰수하고 그 가족들은 추후 취업을 불가능하게 하든가 해외로 추방하는 법안을 발의해줬으면 합니다.
매일 아침에 이새끼 잡혀갔나 확인하는것도 지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