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 브라운
론이 헤르미온느 질투심 유발을 위해서 사귄 여자
진짜 론을 좋아해서
"혀가 서로의 목구멍을 떠난 적이 없었다."
고 할 정도로 론을 만나면 계속 물고 빨았음
그런데 론은 끝까지 헤르미온느를 좋아했고...
결국 독약 먹고 쓰러진 이후에도 헤르미온느만 찾아서 론과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순수혈통 이었던 라벤더는 싸우지 않아도 멀쩡하게 살 수 있었는데, 마지막까지 그리핀도르의 용기로 죽음을 먹는 자들과 싸웠다
그 결과 펜리르에게 물려서 사망...
론 이 쓰레기 새1끼!!!
로~오옹 로~오옹 이 나쁜 샛기!
이게 유머냐!!! 흑흑
이건 론이 진짜 개짓한 거다.
그냥 헤르미온느랑 해리랑 이어주고
론이랑 쟤랑 이어주는것도 나름 나쁘지 않았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