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렴한 가격 정말 튼튼한 내구도 매우 높은 연비에 몰빵해서
철저하게 상업용으로 만든 슈퍼커브-> 데일리 자가용으로 씀
125cc 스쿠터 치곤 비싼 가격과 제동력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장거리 주행에도 유리한 내구성과 도심지에서 매일 타고 다닐수있는
편안한 승차감으로 철저하게 승용으로 만든 PCX => 배달용으로 씀
정말 저렴한 가격 정말 튼튼한 내구도 매우 높은 연비에 몰빵해서
철저하게 상업용으로 만든 슈퍼커브-> 데일리 자가용으로 씀
장거리 주행에도 유리한 내구성과 도심지에서 매일 타고 다닐수있는
편안한 승차감으로 철저하게 승용으로 만든 PCX => 배달용으로 씀
아무튼 잘팔리니
조아쓰
취미는 하드하게
업은 스무스하게
와.....밑에 검색해보니 가격 장난 아니네.
커브도 200후반이구나.
슈퍼커브는 원래 취지목적도 싼가격으로 유입들 모으는 용이라 자기 용도에 쓰이고 있는게 맞고 pcx도 예전부터 비버같은 스쿠터들이 한국에선 주류라 자연스럽게 들어온거지
슈퍼커브는 나름의 세련미가 있네. 색상만 잘 고르면 이쁘구나. 그런데 오토바이는 무서워서 못타겠어 ㅠ
팩트 : 슈커는 수동이라 배달용으로 쓰기 개빡샘
딸배하것다고 빙신마냥 어디서 슈커가 짱이야 소리 듣고
사고 배달 뛰는순간 1달안으로 pcx로 넘어간다
그리고 슈커든 시티든 싼마이로 ㅉㄱ집에서 오래쓰려고
사는거였지 존나 비싸져서 이젠 가성비도 없음
슈퍼커브가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오토바이로 알고 있음
한국은 슈퍼커브 베낀 시티 시리즈가 있는데 배달의 대명사인만큼 내구성이나 연비가 최고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