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처음보는 사람이나 자기손윗사람 등
존댓말이 필요할때는 존대가 우선임.
그런 페비도 동네 교회 누나처럼 싸근싸근하게
말 놓을때가 있으니 에코하고 접할 때임.
강아지 대하는 것처럼 말하는데
평소 존댓말하고 갭이 좀 있다보니 귀여움.
물론 우리말 더빙은 이 갭을 못 살렸다.
슬프다
당연히 처음보는 사람이나 자기손윗사람 등
존댓말이 필요할때는 존대가 우선임.
그런 페비도 동네 교회 누나처럼 싸근싸근하게
말 놓을때가 있으니 에코하고 접할 때임.
강아지 대하는 것처럼 말하는데
평소 존댓말하고 갭이 좀 있다보니 귀여움.
물론 우리말 더빙은 이 갭을 못 살렸다.
슬프다
느비예트 때에는 일본어는 존댓말안하고 반말 한다고 거만해서 캐릭 해석 못살렸다고 비판하더니
이상하게 명조에서 순수 100% 한국어 오역이라 존대 반말 반대로 해놓으니까 그건 또 캐릭 해석 차이라 난 괜찮은데? 라는 평가가 엄청 많긴 함
느비예트 때에는 일본어는 존댓말안하고 반말 한다고 거만해서 캐릭 해석 못살렸다고 비판하더니
이상하게 명조에서 순수 100% 한국어 오역이라 존대 반말 반대로 해놓으니까 그건 또 캐릭 해석 차이라 난 괜찮은데? 라는 평가가 엄청 많긴 함
금주 쪽 캐릭은 그런 면이 없잖아 있는데 리나시타 애들은 해석차이라도 아쉬움이 많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