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s 신동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신동급이 아닌거같아요..

상태가 저것보다 좋은 제 D4S 는(컷수 10만컷 정도) 제 나름 상태가 않좋다고 판단하여 300 만원에 팔았습니다. 이걸 신동급이라고 하는건 거의 사기에 가깝다고 생각하네요~

제가 장터에서 거래를 많이 해보니 신동급이라는게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더라구요.

저게 신동급이라면...흠 사기같네요

저도 작년에 새것 같다고 해서 갔더니 바닥 많이 벗겨졌더군요. 뭐 다른 부분은 괜찮아서 그냥 가져왔지만 기분은 좀 더럽더군요.

저런게 신동급이면 내 카메라는 우주대폭발 신동급 공장에서 방금포장한 갓난아기 인건가..

이 새끼는 사기꾼이군요
지저분하게 사는 넘이네요

외관에 저렇게 스크래치와 사용감이 보이는데 신동급이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거의 준 전투형인데...
아마 신동급이라 함은 셔터 카운터 기준으로 잡으신듯.

저정도면 일반적으로 보면 외간은 좀 험하지만 컷수는 적어서 내부 기능은 신동급입니다. 이렇게 하고 판매를 해야~~~ ㅡ,.ㅡ;;

헐 이게 신동급이라....미쳤네요 ㄷㄷㄷ

최소 실사용기 정도로 표기해야 할 거 같네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걸 아니 모든사람들이 이걸 신동이라 볼리 없죠
다만 사진요청/확인 안하신게 흠이라면 흠입니다..

아니 이 사진을 보시고도 신동급이라는 말 덥썩 믿고 사신건가요 ㅎㄷㄷㄷㅠㅠ

2만 컷에 저렇게 되는 게 신기하네요.

2만컷이 맞는가가 우선 의심스럽네요
얼핏보니 바디 재도색한거 같기도 하구요

저건 환불 받으셔야 겠네요..

환불요 사기급이네요

엄청 쓴거 같은데요 ㄷㄷ

덧칠도 한거같은데 원래 까지면 마그네슘금속색 나오지않나요?

신동의 뜻이 주관적인게 아님
글자그대로 해석해보기바람

이정도면 준 전투바디급인데요?

셔터박스갈고난후 2만컷아닌가요?? ㄷㄷㄷ
당햇네 개인 직거래라 환불조건도 없어서 돈 돌려받기 힘드실듯

이게 무슨 신동급??

많이 사람들이 신동급의 단어를 모르는듯
신품과 동일한 컨디션을 신동급이라고 하는건데
이게 어디 신동급인지 환불받으세요

2만컷에 절대 저런상태 안나올걸요?

사기네요!!!

손톱으로 도색표면을 살짝 강하게 긁어보세요.
도색이 긁혀나오면 99.9% 재도색입니다.

저게 신동급이라니 사진만 봐도 말이 안됩니다. 10만컷 된 제 D4s랑 비교 해봐도 외부 사용감 차이가 눈에 띄네요 ㅡㅡ.. 환불 받으시길..

도색이 저렇게 떳는데 신동급 이라는 참.....어이상실
그냥 환불하세요

20만컷 아닌지 ㄷ ㄷ ㄷ

사기 수준이네요 ㄷㄷㄷ

신동품이 아닌데요...

신동급 사전적 의미를 모르나봐요.
신품과 같은 급이라는 건데.. 아무데나 갖다붙일게 아니라는..;;;

셔터박스 갈아끼고 다시 2만컷 같은 전투형같네요 ㅋㅋ

재 기준으로는 폐급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신동이 그 신동이 아니고 슈퍼주니어 신동 인가봐요..

제가 볼땐 후끼 한것 같은데요 ㄷ ㄷ ㄷ

컷수는 확인했는지요? 2만컷 이 혹시 셔터박스 갈고 2만컷이 아닌지요?
4만컷 이였던 제꺼 사용을 많이 했어도 저거보단 훨신 좋았습니다~~

사진찍는 사람이 어떻게 카메라 관리를 했길래...셔박 교체후 2만컷 아니에요? 저는 10년 가까이 사용한 카메라들도 까실함만 없을뿐 기스, 스크래치, 상처 하사도 없습니다. 100% 사기네요. 판매자 공개해서 다시는 장터거래 못하게 하셔야합니다. 제가 다 열 받네요.

와..: 이정도면 사기꾼이 맞네요...;;

제가 그래서 바디는 중고로 안사게 되더라구요~ ㅠㅠ

이건 신동품이 절대 아닙니다. 기준이 다르다지만 말그대로 신품과 같은 컨디션을 신동품이라고 합니다. 박스까서 나온것과 같아야할듯합니다

집에가서.. 제꺼.. 디4 확인해봐야겠네요... 음..전 20만컷 13년 봄에 첫구매해서 사용한건데요...

와~~ 신동급의 기준이 언제 이렇게 변했을가요?...저건 완전 제 기준에는 C급저도 될거 같은데..

판매자가 나쁜X네요;;

판매자 이름이 신 동급 아닌가요?

일단 신동급 아니고, 셔터 카운트 의심된다에 1표..

전투바디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걸 신동급으로 표현한다는게-_-;;;
아무리 신동급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다고해도 이건 아니죠. 신동을 슈주 신동으로 착각하고 있는거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

장터에서 신동급이란 표현은 이제 그냥 습관처럼 쓰는 단어가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