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부자들'과 똑같아 소름.jpg

좃 같은 새끼들....

감독이 예언가임

저도 자살속보 나올때부터 먼저 든 생각이 내부자들이었음.....대충 정해진 레퍼토리....
문제는 평상시같으면 국민이 언론선동에 휘둘릴텐데. 이미 뭐 적폐청산에 대한 열망이 너무 높아서...
선동하려하면 할수록 지들 신뢰만 깎일듯

관심받고 싶은가봐요....

검사라는 옷을 입고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 새끼가 자살을 한거죠.

개객끼들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영화군요ㅎ

503 국정농단나고 내부자들 평점 깎임~
깍인 사유 : 스케일이 작다.

자살할 정도의 큰 부담이 가는 숨겨진 사실이 있다면 끝까지 찾아내야지요.

진짜 영화가 현실을 못 따라감ㅋㅋㅋ 이 나라 안망했던게 용하네요

죄지은 검사들 다 죽을때까지 조사해야지요..

현실이 영화 시나리오네 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이 정도 수준의 나라가 될줄은 몰랐네

적당히 짖어대가 ㅡㅋㅋ
쪽빠리 한테도 짖어대다가
다 잊고 쪽빨친일차 타지

이미 이런 나라였는데 우리가 무지하지 않을까 싶음.. 내부자 영화 나오기 전에 국가 관료들이 여자들을 별장에 불러서 O스 파티를 벌인 사건이 있었지... 그런데 다른 연예계 뉴스가 이슈가 되더니 소리 소문없이 사라졌지 아마. 그리고 외국 출장중에 비서를 불러서 추행한 사건이 있었는데도 조용했지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그리고 개 돼지는 저 놈들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