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로 향하는 지휘관의 시선을 눈치채고
자연스럽게 한번 부채로 가린뒤 시선교정해주고
부드럽게 '어머나 그럼 안돼요'말하듯
부채로 살짝 쳐주는거
행동하나하나가 교태잖아
진짜 지휘관 인내심 끝내준다 저 요염함을 어케참지
아래로 향하는 지휘관의 시선을 눈치채고
자연스럽게 한번 부채로 가린뒤 시선교정해주고
부드럽게 '어머나 그럼 안돼요'말하듯
부채로 살짝 쳐주는거
행동하나하나가 교태잖아
진짜 지휘관 인내심 끝내준다 저 요염함을 어케참지
알봇
2024/12/30 10:01
오늘부터 난 기계박이야
DB887
2024/12/30 10:01
안 참으면 엘모호가
MufflerCat
2024/12/30 10:02
부채로 냄새 밀어주는 줄 알았네
루리새
2024/12/30 10:07
이 부채콩 분명히 마망의 기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