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무한한 수명을 신에게 받은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욕심을 주체 못해 이 수명을 자기 지인들한테 절반만 나눠달라 함
짜피 내 수명은 무한하니 나눠봤자 무한일거라는 계산
신은 이 괘씸한 놈을 엿멕이기 위해 무한한 수명을 나눌수 있게 해주는 대신 하루의 반, 낮을 거닐 권리를 가져감
그렇게 최초의 흡혈귀가 탄생했고... 어느날 자명종이 망가져 실수로 낮에 창문 열어 100년도 안 되어 죽었다는 이야기...
옛날에 무한한 수명을 신에게 받은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욕심을 주체 못해 이 수명을 자기 지인들한테 절반만 나눠달라 함
짜피 내 수명은 무한하니 나눠봤자 무한일거라는 계산
신은 이 괘씸한 놈을 엿멕이기 위해 무한한 수명을 나눌수 있게 해주는 대신 하루의 반, 낮을 거닐 권리를 가져감
그렇게 최초의 흡혈귀가 탄생했고... 어느날 자명종이 망가져 실수로 낮에 창문 열어 100년도 안 되어 죽었다는 이야기...
달빛보다 대낮에 간접광이 더 강할텐데도 그늘 아래있으면 안죽더만
거울이나 유리조차도 모든 파장에 대해 균일한 투과율/반사율을 가지는게 아님. 달(암석, 모래)에는 말할 것도 없지.
달빛보다 대낮에 간접광이 더 강할텐데도 그늘 아래있으면 안죽더만
과알못이라 그런데 햇빛이 다이렉트로 올때 받을 수 있는 구성 성분이나 달에 반사되서 올 때 받을 수 있는 구성 성분이나 차이가 있을까?
거울이나 유리조차도 모든 파장에 대해 균일한 투과율/반사율을 가지는게 아님. 달(암석, 모래)에는 말할 것도 없지.
저거 귀칼로해서 궤도가 침착맨방송엔가에서 분석해서 말해주던데 ㅋㅋ
근데 태양빛 세기에 따라 뒤지고말고는 다른 생물도 똑같지않냐? 단순하게 뱀파이어는 좀 더 민감한 뿐인거 아닌가 ㅋㅋㅋㅋ
자외선 끌고 오는 것보다 차라리 핍진성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