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20388 일주일간 워렌버핏처럼 먹어보기 Dementist | 2017/11/06 19:48 70 4389 70 댓글 비오는게좋아 2017/11/05 13:39 중간에 남부식 튀김 스테이크라는거에 같이 나온 낙엽은 뭔가요? 꼭 장아찌처럼 생겼내옄ㅋ (fF6y5n) 작성하기 dollmarket 2017/11/05 14:14 머리를 암만 빡세게 굴려도 뇌가 저만큼의 칼로리를 소모하진 못 할텐데.. ;; 혹시 워렌할배 운동 무지막지하게 하는건 아닐까? "투자는 근육이다!" 하믄서 막 복근 쪼개지고 대퇴사두근 터지고. (fF6y5n) 작성하기 기계과6학년 2017/11/05 16:36 ㅋㅋㅋㅋㅋㅋ매일 저렇게 먹는건 아니겠져?ㅋㅋㅋㅋㅋ간접 마케팅 삘이 솔솔 (fF6y5n) 작성하기 닉네임은닉 2017/11/06 16:21 저렇게 먹고 엄청 운동한다고 해요. 그 이름을 딴 운동도 있는걸요. 버핏테스트라고... (fF6y5n) 작성하기 퍼레이드 2017/11/06 17:18 콜라를. .... 뭐요? 2리터? (fF6y5n) 작성하기 우유좋아 2017/11/06 17:19 버핏 할배.. 쪼끔 먹고 남기는거 아님?? (fF6y5n) 작성하기 비니랑민아링 2017/11/06 17:20 버핏의 코카콜라 사랑은 넘나 유명합니다 넘넘 사랑한 나머지 코카콜라 그 거대한 세계적인 음료업체의 9% 넘는 주식을 소유하고 있죠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버크셔해서웨이라는 투자회사를 통해) (fF6y5n) 작성하기 자동완성설정 2017/11/06 17:47 Buffet식당의 위엄 (fF6y5n) 작성하기 제브라얼룩말 2017/11/06 18:31 버핏도 느끼한거 먹을 때는 명이나물을 좋아하는 군요.. 역시 맛있는건 국가의 벽도 뛰어 넘네요... (fF6y5n) 작성하기 열대양 2017/11/06 18:56 젊은시절부터 파워 육식 그런데도 지금껏 건강하게 사는것보면 체질이 잘 받는건지 대단하죠 (fF6y5n) 작성하기 학교종이땡벌 2017/11/06 19:21 좋아하는걸 먹었으니 0 칼로리 찡긋 (fF6y5n) 작성하기 *^^* 2017/11/06 19:43 타고난 체질이 아닐까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365일 세끼.라면만 먹고 산 할아버지 고령에 건강하신분 티비 출연한적 있죠..건강검진 해보니 아주 건강함 결과나옴... (fF6y5n) 작성하기 은빛_날개 2017/11/06 19:55 나이를 먹을수록 (고기 등)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버핏옹 연배라면 더욱. (fF6y5n) 작성하기 204SS 2017/11/06 19:56 사실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있지만 가끔 타고난 체질과 물려받은 유전자는 이기지 못한다는 자괴감이 들때가 종종 있죠...ㅋㅋㅋㅋㅋ (fF6y5n) 작성하기 닥터스크루 2017/11/06 20:06 체리맛 콜라가 있어요??? (fF6y5n) 작성하기 배터지리안 2017/11/06 20:17 뇌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합니다. 뇌 활동이 많으면 더 많이 소모합니다. (fF6y5n) 작성하기 오노사토시 2017/11/06 20:17 저 스테이크... 진짜 어마어마하게 커요... 반 먹었을때 이미 배 터질 것 같은 상태ㄷㄷ (fF6y5n)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F6y5n)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일본 AV의 한장면 [15] 사회복무요원 우즈키 | 2017/11/06 19:52 | 2807 나이키의 지드래곤을 위한 선물. [2] 땅수저 | 2017/11/06 19:52 | 2052 5년만에 가슴 떨리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52] 잘웃는아이 | 2017/11/06 19:52 | 3988 연매출 5억원의 비밀.jpg [9] 됐거든? | 2017/11/06 19:51 | 5988 심심하니 a7r3 예판가랑 사은품 예상해봅시다 [3] 거칠은청년 | 2017/11/06 19:50 | 5531 일주일간 워렌버핏처럼 먹어보기 [17] Dementist | 2017/11/06 19:48 | 4389 가을 - 양제천 [3] 그리고아무도없었다 | 2017/11/06 19:48 | 5096 불콰한 등산로 [19] 눈물한스푼 | 2017/11/06 19:46 | 4197 G70 이쁩니다 질문 [12] 헐레벌떢 | 2017/11/06 19:46 | 4269 스포츠평창 조직위는 어지간히 김연아 싫은듯 [37] Kenny | 2017/11/06 19:41 | 4994 또 하나의 소경을 망치는 공사 [5] 독야청청™ | 2017/11/06 19:40 | 3583 스승을 밥으로 보는 사쿠라.jpg [20] 후타츠이와 마미조 | 2017/11/06 19:40 | 2549 충격적인 지구촌125有 [10] Lucy23213 | 2017/11/06 19:38 | 4609 « 67571 (current) 67572 67573 67574 67575 67576 67577 67578 67579 675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현대 의학은 강력하다..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현재 헌재앞 오늘 헌재에서 결정을 내리긴 하겠네요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기업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케이스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의외의 한류상품. 중국, 미국산 쇠고기 계약 전면 취소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그냥 수입산 먹는게 속편한 이유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사람들이 의외로 슴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회전초밥집 이용시 몇몇 케이스 사이클 선수의 고충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대만 침공준비 하는 중국군 근황.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홈플러스 이어 사망한 거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휴게소 취업 옥수역 귀신 근황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적절한 굵기의 라이덴 쇼군 코스프레 열도 누나의 배꼽 gif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문화재 복원이 정말 어려운 이유 흥민이가 레전드인 이유 부정선거 판결 나옴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일본 20대 스트리머 살해사건 전남일보 오늘자 칼럼 ㄷㄷ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전국노래자랑에 참가자로 나온 30년 경력 아저씨 요즘 날씨...ㄷㄷㄷㄷ
중간에 남부식 튀김 스테이크라는거에 같이 나온 낙엽은 뭔가요? 꼭 장아찌처럼 생겼내옄ㅋ
머리를 암만 빡세게 굴려도 뇌가 저만큼의 칼로리를 소모하진 못 할텐데.. ;;
혹시 워렌할배 운동 무지막지하게 하는건 아닐까? "투자는 근육이다!" 하믄서 막 복근 쪼개지고 대퇴사두근 터지고.
ㅋㅋㅋㅋㅋㅋ매일 저렇게 먹는건 아니겠져?ㅋㅋㅋㅋㅋ간접 마케팅 삘이 솔솔
저렇게 먹고 엄청 운동한다고 해요.
그 이름을 딴 운동도 있는걸요. 버핏테스트라고...
콜라를. .... 뭐요? 2리터?
버핏 할배.. 쪼끔 먹고 남기는거 아님??
버핏의 코카콜라 사랑은 넘나 유명합니다
넘넘 사랑한 나머지 코카콜라 그 거대한 세계적인 음료업체의 9% 넘는 주식을 소유하고 있죠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버크셔해서웨이라는 투자회사를 통해)
Buffet식당의 위엄
버핏도 느끼한거 먹을 때는 명이나물을 좋아하는 군요..
역시 맛있는건 국가의 벽도 뛰어 넘네요...
젊은시절부터 파워 육식
그런데도 지금껏 건강하게 사는것보면 체질이 잘 받는건지 대단하죠
좋아하는걸 먹었으니 0 칼로리 찡긋
타고난 체질이 아닐까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365일 세끼.라면만 먹고 산 할아버지 고령에 건강하신분 티비 출연한적 있죠..건강검진 해보니 아주 건강함 결과나옴...
나이를 먹을수록 (고기 등)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버핏옹 연배라면 더욱.
사실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있지만 가끔 타고난 체질과 물려받은 유전자는 이기지 못한다는 자괴감이 들때가 종종 있죠...ㅋㅋㅋㅋㅋ
체리맛 콜라가 있어요???
뇌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합니다. 뇌 활동이 많으면 더 많이 소모합니다.
저 스테이크...
진짜 어마어마하게 커요...
반 먹었을때 이미 배 터질 것 같은 상태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