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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내가 저걸 어케 돌았는지 지금 봐도 이해가 안됨
랭킹 있는 ↗ 같ㅇ느 히든... 한판에 최소 1시간~ 3시간 이상도 투자해야 하고... 리트도 하고 세세한 컨트롤도 하고 걍 조같은...
어우 ptsd온다
M.O.M
2024/12/24 19:56
랭킹 있는 ↗ 같ㅇ느 히든... 한판에 최소 1시간~ 3시간 이상도 투자해야 하고... 리트도 하고 세세한 컨트롤도 하고 걍 조같은...
아이네린나
2024/12/24 19:56
어우 ptsd온다
[Azoth]
2024/12/24 19:56
ㅅㅂ 내가 저걸 어케 돌았는지 지금 봐도 이해가 안됨
냐루코양
2024/12/24 19:58
저정도는 해야 ㅅㅅ돌로 정규군을 때려잡지;;
겨울의번견들
2024/12/24 20:00
아직도 내가 저 이벤에서 도대체 어떻게 석차 50%을 뚫을 수 있었을까 모르겠음
사라다이
2024/12/24 20:00
말은 저런대. 생각보다 돌만 했고. 전장은 사실 저런 공략 대다수 무시하고 그냥 중앙 고누 놀이만 좀 하면 되는 구성이었지.
진짜 지랄같은건 로딩 시간과 팅기는거 이슈정도 였지만.
지금와 보면 10제대 다 투입 안해도 되는 첫 히든이었고.
막 상위 5%이내 노리지 않으면 생각보다 재미난 히든이었음.
오히려 길막하고 버티기만 한느 히든들 보다는 비할바 없을 만큼 공략하는 맛이 있던 히든.
단지 난이도의 상한과 하한의 간극이 컷어.
CLUD
2024/12/24 20:09
최상위 안노리면 건담 잡는것도 이유식이랑 시나몬포만 완비되면 생각보다 할만하긴 했음.
적당히 피해 감수하고 수복시키거나, 아예 퇴각시키고 다시 투입해서 돌려도 됐고...
박동생
2024/12/24 20:29
난 저거 갤3로 돌린다고 진짜 죽는 줄 알았음. 그걸로 손컨하면서 깬 것도 지금 생각 해보면 미친짓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