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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대행 알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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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가 이쁘고 몸매좋단 말은 괜히 해가지구선... 기대하게 만들어... 애가 안됐네...난 썩었고.
이쁘면 같이살면되지
아..............마음이..짠하네요..
이쁘면 같이살면되지
T . T 토닥토닥
책임 못질 새끼들은
묶어라
그게 그나마 인간대접 받을 길이다
필력좋네요 막판에 반전을 상상한게 후회스럽네요
이건 봐도 역대급임
애잔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엄마가 이쁘고 몸매좋단 말은 괜히 해가지구선... 기대하게 만들어... 애가 안됐네...난 썩었고.
남편역까지 기대하셨군요ㅋㅋㅋㅋㅋㅋ
아..우리사회가 왜이렇게..
니가 화차냐?
니가 김민희냐?
라고 욕하기엔 모녀의 미래가 걱정되네
그건 하객알바할때 그런거 안묻는다고 예시든거지
눌러 앉아 같이 사는줄 알았는데..
ㅡㅡ짠하네 이흉 심정 많이 복잡햇을듯 함
소설같은 일이네요~ㅠ
헉..설마
.........................세상 어렵다 참..
안방으로 불렀는데 대화만 해서 스크롤 내림.
가끔 만나줘
애기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잘 자라야 할텐데...
ㅠ.ㅠ
슬프네요... ㅠ.ㅠ
어허 그놈 땡잡았네 했더만...
ㅠㅠㅠ
코끝이 찡하네요..
아빠! 내일 또 놀러와~
아침부터 너무 슬프네요..
제가 올렸던 게시물인데요 후기까지 있어요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965867/
흐................ㅠ.ㅠ
아...찡하다 정말...